[기자의 눈] 예비시험, 종지부 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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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눈] 예비시험, 종지부 찍자
  • 이성진 기자
  • 승인 2014.02.28 14:46
  •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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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씨 2014-03-11 10:51:32
의견은 의견일뿐.. . 기자님의 논리도 기자님의 주관적 의사에 기해 나온 것일뿐입니다.

아닌듯 2014-03-05 23:19:46
내가 보기엔 님들의 비판도 문제가 있는듯! 왜, 이성진기자는 분명 어쩔수 없이 차선책을 도입해야 한다면, 흐름 분석상, 사시 존치가 불가능하니 이번 예비시험이라도 통과시키는데 힘을 모아보자는 의미이거 같은데.. 그런 의미가 숨어 있는것 같은데 아닌가요?

답답합니다 2014-03-05 16:42:41
법저가 이제 로스쿨로 방향을 틀게된 건
어쩔 수 없지만 그래도 이성진 기자가 이렇게 쓰는건
너무 이율배반적이라고 생각되지 않나요?

ds 2014-03-05 10:24:00
법대출신 로스쿨생이 사시존치를 원하지않는다--->사시는 개판이었다. 헌재에서 변호사법에 합헌나왔다--->지난 법대시스템이 개판이였다. 이런 논리 도출이 도대체 어떻게 되는건지;;;;;;; 만약 사법시험법이 헌재에서 전원일치 합헌 나오면 그때는 사법시험이 최고라서 합헌나오는건가요?

2014-03-05 10:14:01
이성진 기자님이 로스쿨기사를 주로 쓰는 기자 (로스쿨생인지도 모르겠지만)이시지만 정말 최소한의 논리를 갖추고 기사를 썼으면 좋겠네요. 예전에도 헌법재판소의 전원일치 합헌 판결을 두고 [도대체 지난 60여년간의 법과대학 교육이 얼마나 난장판이었고 이를 통해 배출되는 법조인들이 얼마나 법조인답지 않았으면, 그것도 재판관 전원이 이같은 일치된 의견을 냈을까 싶다.] 이런식의 의견을 피시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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