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변회 “특권없는 사회, 사법시험 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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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변회 “특권없는 사회, 사법시험 존치”
  • 김현섭 기자
  • 승인 2014.02.18 16:48
  •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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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시험 존치 2차 가두 캠페인 전개

서울지방변호사회(이하 서울변회) 나승철 회장, 김한규 제2부회장, 변환봉 재무이사 등 집행부 임원과 회원 등 10여 명은 18일 정오 서울 광화문역, 교보생명빌딩 인근에서 사법시험 존치를 위한 제2차 가두 캠페인을 전개했다.

지난 달 24일 강남역 CGV 부근에서 사법시험 존치를 촉구하는 가두 캠페인에 이어 두 번째 캠페인이다.
서울변회 집행부는 지나가는 시민들에게 사법시험 존치의 당위성을 담은 인쇄물과 구호를 통해 국민적 관심을 호소했다.

서울변회 집행부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가두 캠페인을 전개할 것이라고 이날 밝혔다. / 김현섭 기자 desk@lec.co.kr

▲ 서울지방변호사회 청년변호사들이 사법시험 존치를 위한 가두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 김현섭 기자

▲ 서울지방변호사회 한 청년변호사가 사법시험 존치의 내용을 담은 인쇄물을 행인들에게 나눠주고 있다. / 김현섭 기자

▲ 서울지방변호사회 한 청년변호사가 사법시험 존치의 내용을 담은 인쇄물을 행인들에게 나눠주고 있다. / 김현섭 기자

▲ 서울지방변호사회 청년변호사들이 사법시험 존치를 위한 가두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 김현섭 기자

▲ 서울지방변호사회 나승철 회장이 한 시민과 사법시험 존치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있다. / 김현섭 기자

▲ 서울지방변호사회 한 청년변호사가 사법시험 존치의 내용을 담은 인쇄물을 행인들에게 나눠주고 있다. / 김현섭 기자

▲ 서울지방변호사회 한 청년변호사가 사법시험 존치의 내용을 담은 인쇄물을 행인들에게 나눠주고 있다. / 김현섭 기자

▲ 서울지방변호사회 청년변호사들이 사법시험 존치를 위한 가두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 김현섭 기자

▲ 서울지방변호사회 한 청년변호사가 사법시험 존치의 내용을 색인 밴드를 동료 변호사에게 걸쳐 주고 있다. / 김현섭 기자

▲ 서울지방변호사회 청년변호사들이 시민들에게 전한 사법시험 존치의 내용을 담은 인쇄물. / 김현섭 기자

▲ 서울지방변호사회 한 청년변호사가 사법시험 존치의 내용을 담은 인쇄물을 행인들에게 나눠주고 있다. / 김현섭 기자

▲ 서울지방변호사회 청년변호사들이 광화문 인근에서 사법시험 존치 구호를 외치고 있다. / 김현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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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사회 2014-03-11 12:21:41
본인들과 상관없는 일이라고 치부할수도 있는데 이렇게 애써주시는 분들..변호사분들..
정말 감사합니다..이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너무 감사해서 눈물이 나네요..

2014-02-19 16:07:43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4021901031427236001

2 2014-02-19 15:00:58
양심있는 법조인들.감사합니다.

2014-02-18 21:11:57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4012406051

공정사회 2014-03-11 12:21:41
본인들과 상관없는 일이라고 치부할수도 있는데 이렇게 애써주시는 분들..변호사분들..
정말 감사합니다..이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너무 감사해서 눈물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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