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법시험 존치 2차 가두 캠페인 전개
서울지방변호사회(이하 서울변회) 나승철 회장, 김한규 제2부회장, 변환봉 재무이사 등 집행부 임원과 회원 등 10여 명은 18일 정오 서울 광화문역, 교보생명빌딩 인근에서 사법시험 존치를 위한 제2차 가두 캠페인을 전개했다.
지난 달 24일 강남역 CGV 부근에서 사법시험 존치를 촉구하는 가두 캠페인에 이어 두 번째 캠페인이다.
서울변회 집행부는 지나가는 시민들에게 사법시험 존치의 당위성을 담은 인쇄물과 구호를 통해 국민적 관심을 호소했다.
서울변회 집행부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가두 캠페인을 전개할 것이라고 이날 밝혔다. / 김현섭 기자 desk@lec.co.kr
저작권자 © 법률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말 감사합니다..이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너무 감사해서 눈물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