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생, 가정학습지 문제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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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 가정학습지 문제 '호평'
  • 법률저널
  • 승인 2003.09.17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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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제경향에 맞춰진 정선된 문제"
구독 신청자 계속 이어져

 

법률저널 진도별 모의고사인 '가정학습지' 첫 호로 민법(1호∼3호, 총 10회분)이 지난 9일 발행되자 구독자들로부터 뜨거운 호평을 받고 있다.


추석연휴중 문제를 접한 수험생들은 지난해보다 철저히 출제경향에 맞춰진 정선된 문제라는 게 일치된 평가를 보이고 있다. 따라서 아직까지 모의고사를 정하지 못한 수험생들이 현재도 많게는 하루에 수십 여명이 인터넷과 전화를 이용하여 가정학습지를 신청하고 있는 실정이다. 

 
구독자인 김모(23·S大 在)씨는 "법률저널의 명성에 걸맞은 모의고사가 될 것으로 판단해 신청을 했는데 막상 민법 문제를 접하고 풀어본 결과 기대에 부응하는 문제였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또 다른 수험생 권모(29·K大 卒)씨도 "다른 모의고사의 문제도 많이 접해봤지만 값비싼 만큼이나 만족스러운 문제가 아니었다"며 "가정학습지를 일찍 신청해 문제를 풀어본 친구의 권유로 다시 가정학습지로 바꿔 공부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가정학습지 구독자의 전화표본조사에서도 신청자들의 상당수는 법률저널이 주관하는 '문제에 대한 신뢰'를 가장 중요한 신청이유로 들고 있는 것이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 또한 학원모의고사가 1회당 최고 5~6천원에 이르는데 비해 가정학습지의 경우 저명교수로 구성된 최고급 모의고사인데도 2천여원의 저렴한 가격인 점이 그 두 번째 신청동기를 차지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가정학습지 홈페이지인 리더스와이드(www. leaderswide.com)에 접속하여 자신이 체킹한 답을 입력하면, 평균성적과 자신의 성적을 비교하여 자신의 현재 합격의 가능성을 전국의 여타 수험생들과의 비교도표를 활용하여 자신의 현위치를 객관적으로 타진해볼 수 있는 등의 다양한 자료를 볼 수 있다.


본지 가정학습지는 첫째, 저렴한 가격. 둘째, 전공분야별로 출제 의뢰한 신뢰할 만한 문제의 풀(Pool). 셋째, 올해의  경향을 반영한 대폭적인 판례문제 보완(신경향에 맞추어 100% 새롭게 출제 의뢰한 문제들만의 풀). 넷째, 인터넷으로도 공부할 수 있도록 헌법 황남기, 민법 한희열, 형법 이인규 등 스타강사 동영상 해설 강의 등으로 수험생의 꿈과 이상을 그대로 실현하는 '사법시험 전문학습지'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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