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재
도금선의 토익공감-영어발음
법률저널  |  desk@lec.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3.11.22  18:00:24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도금선 한림법학원 

요즘 날씨가 너무 좋아요! 근데, 바람이 좀 많이 불더라구요. 감기에 걸리지 않으시려면 아침, 저녁에는 옷을 든든히 입으시는 것도 기억해 주시구요. 저는 추위 덕에 살짝 감기기운이 있었습니다만, 많은 수강생 여러분들과 함께 강의실에서 영어에 대한 열정을 불태우다보니 어느새 나아버렸네요. 역시, 열공 앞에서는 감기도 그 위력을 잃고 마는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요즘 기본교재를 보면 LC에서 맨 앞에 발음에 대한 비교가 좀 있구요, 그리고 그 다음에 나오는 것이 받아써보는 항목이 앞 쪽에 편성되어 있습니다. 발음항목에서는 p와f 발음을 비교한다던가, b와 v발음을 비교하는 등의 단어들이 나열되어 있고, 테잎이나 mp3를 통해서 직접 들어보도록 구성되어 있지요.
 

그런데 학습자입장에서 이런 발음 비교 항목은 사실 좀 계륵입니다. 처음부터 음원을 듣고 있으면 단어별 발음이 별 차이가 없는 것처럼 들리는 경우도 있구요, 좀 졸리기도 하구요. 인내심이 있으시고 꼼꼼하신 분들의 경우에는 단어와 소리를 주의깊게 확인하면서 공부를 시작하시기도 하시지만, 많은 수험생들이 발음비교 부분은 지겨워하시는 듯합니다. 그렇다면, LC교재 맨 앞에 있는 발음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만약 너무 지겹고 졸려서 지친다는 느낌이 드신다면, 그냥 건너가셔도 괜찮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네요. 하지만 LC공부를 하시다가 해당 발음들에 호기심이 나시거나 그냥 시간여유가 좀 생기실 때에는 한번쯤 확인하고 넘어가시는 것도 좋겠어요. 발음부분은 처음부터 하기보다는, 본문의 내용들을 많이 듣고 따라 읽으면서 영어 발음과 연음에 익숙해지신 뒤에 발음으로 다시 돌아와 짚고 넘어가는 식으로 교재를 활용하신다면 충분히 의미가 있겠네요.
 

하지만 목차부분은 반드시 한번 훑어보시기 바랍니다. 전체적인 구성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는 반드시 확인을 해야 하거든요.
 

그 다음에 염두에 두어야 할 부분은 바로 받아쓰기 연습을 하는 항목입니다. 교재에 보시면 문장이 있고 빈칸에 밑줄이 그어져 있어서, 듣고 그 해당부분을 찾아 적어보도록 되어 있지요. 이 부분은 연습하시기를 강추합니다.
 

사실, 영어발음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과 원어민들의 소리와 차이가 좀 많아요. 그래서 아무리 공부해도 잘 들리지 않는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의 경우에는, 스스로 생각하는 소리의 개념이 너무 강해서 실제 원어민의 소리를 의미와 연결시키지 못하시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런 탓에, LC가 약하시면 약하실수록 받아쓰기를 해 보는 것은 좋습니다. 원래대로라면, 문장 전체를 받아 적으면서 발음과 문장을 익히시는 것이 좋겠습니다만, 그 과정이 제법 쉽지 않기 때문에 문장 전체를 받아 적는 것이 너무 힘들게 느껴지시거나 하기 싫으시다면 적어도 교재에 나와 있는 받아 적기 연습부분의 빈칸이라도 정확하게 어떤 소리가 나는지 연습을 통해서 숙지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영어는 한국어와 소리도 다르고 리듬도 다르고 쓰는 혀의 근육도 다릅니다. 따라서 시중에는 한글로 발음표시를 한 회화교재들도 있지만, 실제로는 발음되는 것과는 차이가 있을 수밖에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영어소리를 가장 정확하게 확인하면서 자신의 오류를 수정해 나갈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은 받아쓰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너무 휙~!하고 지나가 버려서 짜증이 나거나 도저히 무슨 소리인지 모르실 수도 있어요. 하지만 중요한 것은 의문을 갖는 것입니다. 이런 소리가 정확히 어떤 스펠링인지, 어떤 단어인지 한번 의문을 갖고 생각해보면서 교재에서 제시된 해당 부분을 확인하신다면 실제 들리는 소리와 단어를 정확하게 연결 지을 수 있거든요. 받아쓰기가 귀찮다고 그냥 빈칸을 빈칸으로 넘겨버리지 마시고 그냥 보약 먹는 심정으로 한번쯤이라도 빈칸에 들어갈 소리가 과연 어떤 단어인지 연습해 보시기 바래요.
 

벌써 11월입니다. 시간이 정말 빠르지요? 이렇게 빠른 시간을 후회 없이 사는 방법은 늘 최선을 다하는 삶이 아닌가 생각하면서 새로운 한 주에도 힘찬 날들 되시길 기도해 봅니다.   저는 한림법학원이나 ‘다음카페’에서 ‘도금선’을 검색하시면 만나실 수 있으니, 영어와 토익에 대한 문제라면 언제든 ‘도금선’을 기억해 찾아주세요~  

 

법률저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최근인기기사
법률저널 인기검색어
댓글 많은 기사
실시간 커뮤니티 인기글
법률저널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오시는길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Copyright © 2001~2013 LEC.co.kr. All rights reserved.
제호: 법률저널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상연  |  발행인: (주)법률저널 이향준  |  편집인: 이상연  |  등록번호: 서울, 아03999  |  발행일: 1998년 5월 11일  |  등록일: 2015년 11월 26일
주소 : 서울시 관악구 복은4길 50 법률저널 (우)151-856  |  영문주소 : 50, Bogeun 4-gil, Gwanak-gu, Seoul  |  Tel : 02-874-1144  |  Fax : 02-876-4312  |  E-mail : desk@le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