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호의 법무칼럼 / 로스쿨 출신 변호사, 법률시장의 영업전략 마케팅 멘토를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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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호의 법무칼럼 / 로스쿨 출신 변호사, 법률시장의 영업전략 마케팅 멘토를 찾아라!
  • 법률저널
  • 승인 2012.10.04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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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글에서 법조계의 전설적 인물 김일두 변호사를 소개했다. 그 분은 화려한 경력을 가졌다. 검찰조직에서 강직한 김일두 검사(檢事)로 법 집행 수호자 역할을 30년 동안 하셨다.   검찰핵심 부서를 재직 후 마지막 부서 대검찰청 차장검사(次長檢事)를 끝으로 더 큰 뜻을 품으셨다. 힘 없는 약자를 돕기 위해서 법조계 제2의 인생인 변호사를 시작하며 유능한 변호사가 어떤 것인지 진면모를 보여주셨다. 그것이 법조계에서 무죄변론(無罪辯論) 50여건과 무료변론(無料辯論) 15,000건은 아직도 깨지지 않는 불문율(不文律)로 남아있다.   

 

이 번에는 로스쿨 출신 변호사들이 법률시장에서 유능한 최고 변호사로 성장을 도와 줄 특별한 멘토를 소개하려고 한다. 그는 현재 법률저널에서 맹명관의 Law Biz 칼럼으로 여러분 곁에 계신 분이다. 20년간 마케팅 분야의 혁신전문가(스페셜리스트)로 알려져 있다. 그가 당신들을 위한 프로젝트(Project)사업을 구상하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다. 그러한 것들이 법조계의 강력한 힘으로 작용하는 데 큰 원동력은 로스쿨 출신 변호사가 앞으로 할 일이다.

 

그는 수많은 기업들(삼성, 현대, 포스코 등) 상대로 경쟁력 있는 마케팅을 강의하셨다. 최근에 다가오는 글로벌 법률시장 개방의 물결 속에서 치열한 법조계 경쟁력을 가지고 살아남기 위한 로스쿨 출신 변호사에게 생존 경쟁력에 대한 해답을 제시할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선행 조건이 법률시장의 영업전략 마케팅을 효과적인 방법에 대한 조언이 받는 것이다.

 

“마케팅 분야 전문가에 도움을 청하라! 당신이 꿈꾸는 영업 전략이 무엇인지 보일 것이다.”


먼저 그에 대한 소개를 잠시 하자면 마케팅에 분야에 혁신전문가로써 그의 저서는 무려 46권이나 지필하신 작가(作家)이다. 필자에게 로스쿨 출신 변호사를 위한 법률서비스 마케팅을 하시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보여주시며 여러 권에 책을 선물하셨다. 너무나도 소중한 선물이라서 여러분께 잠시나마 소개 하고픈 생각이 든다. 책에 대한 욕심이 많은 저는 좋은 책은 보면 누구에게나 알리고 싶은 습성의 기질이 있는 것 같다.

 

우선 소개하는 책들은 로스쿨 출신 변호사로 대성(大成)하기 바라는 간절한 마음과 더불어 앞으로 법률시장에 잠재적 고객 마케팅을 잘하는 방법을 제시해 줄 책이라 생각된다.

 

이 책들을 반복해서 읽으면 당신은 고객들의 마음을 읽고 꿰들어 볼 수 있다. 더 나아가서는 유능한 변호사의 길라잡이 역할을 해 줄 것이라 확신한다. 그래서 그의 지필하신 많은 서적 중에서 꼭 추천하고 책들이다. (1) 이기는 기업은 무엇이 다른가 (WINNING TIPS, 2012년 8월 신작), (2) 상술의 귀재 온주상인, (3) 이마트 100호점의 숨겨질 비밀, (4) 스타벅스 100호점의 숨겨진 비밀, (5) 생존경쟁력, (6) 희망을 마케팅 하라~ 더 많은 책을 소개하고자 싶은 마음은 간절하지만 책 제목만 소개한다. 내용까지 간단히 소개하려고 신문지면과 시간이 많이 필요하고 부족할 것으로 생각된다. 법률저널 지난호 제700호 수험정보 페이지 11쪽에 이기는 기업은 무엇이 다른가 (WINNING TIPS)를 너무 자세한 기사가 있다.

 

독자들에게 책을 한 권씩 선물하고 싶지만, 지면을 통해서 책을 소개해 주고자 한다. 여러분이 로스쿨 출신 변호사로 성공하기를 갈망한다면 꼭 읽어보시길 당부한다. 특히 최근 출간된 ‘이기는 기업은 무엇이 다른가’ 를 읽어보면 로스쿨 출신 변호사가  ‘이기는 변호사는 무엇이 다른가’ 를 알게 될 것이다. 더욱 추천 해 주고 싶은 책이다. 이 책을 읽어본 독자는 그 가치(Value)를 경험하고 앞으로 자신이 로스쿨 출신 변호사의 방향을 설정하게 될 것이다. 
                                     
앞서 필자가 두 분의 멘토를 존경하고 기억하는 것은 소중한 책을 선물로 주셔서 오래 기억하고 있는지 아닌가 싶다. ‘멘토’는 분명 우리 주변 곁에 늘 함께 자리하고 계신다. 하지만 우리가 그를 알아보지 못하고 그냥 스쳐 지나는 존재로도 인식을 할지 못 할 때가 많다. 멘토를 발견 하였다면 과감히 그를 집요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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