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사시2차 합격자 20일 오후 1시경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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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사시2차 합격자 20일 오후 1시경 발표
  • 법률저널
  • 승인 2009.10.09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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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시험관리위원회 20일 오전 10시 열려
합격자 명단 이르면 오후 1시경 가능할 듯

본지 9일자 신문은 정기 휴간

 

2009년도 제51회 사법시험 제2차시험 발표가 코앞으로 앞으로 다가오면서 발표 앞둔 수험생들의 잠 못 이루는 밤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올해 합격자 발표도 당초 10월 29일보다 9일 앞당겨진다.


올해 사법시험 2차시험 발표는 채점해야할 답안지의 분량이 지난해보다 크게 줄었기 때문에 더욱 빨라진 10월 중순쯤 가능할 것으로 수험생들은 기대했었다. 하지만 일부 출제위원들의 채점이 마감기한을 넘기면서 발표일도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에서 단축하게 됐다. 


올해 2차 합격자 사정(査定)을 위한 사법시험관리위원회(위원회)가 오는 20일 열리는 것으로 법률저널이 확인했다. 위원회는 관례대로 오전 10시부터 열린다고 법무부는 밝혔다. 취재 당시 일부 사법시험관리위원회로부터 확인 결과, 위원회는 오후 4시에 열린다고 보도했으나 결국 잘못 알려진 것으로 밝혀졌다.  


법무부는 오후 3시경 합격자 명단을 발표한다고 공지했지만 통상적으로 위원회가 오전에 열릴 경우 오후 1시경에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위원회는 올해 선발인원을 확정하는 것 외에 내년도 선발인원도 확정하게 된다. 내년 선발예정인원은 800명으로 감축될 예정이다. 


또한 위원회는 내년에 시행할 2010년도 제52회 사법시험 주요 일정도 확정할 것으로 전망된다. 본보에서 밝혔지만 1차시험일은 내년 2월 28일로 법무부 내부적으로 확정된 상태다.


이날 또 법학과목에 대한 응시자들이 의견을 제출한 과목에 대하여 추가 심의하여 법학과목 인정 여부 등이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2차시험 합격선과 선발인원은 예년과 마찬가지로 위원회가 끝난 후 본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합격자의 수는 1005명이었고 합격선은 평균 47.16점(총점 353.74점)이다. 올해 합격자도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에서 결정될 것으로 보이며 합격선은 약간 하락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성적공개(불합격자)는 발표 다음 날인 21일부터 사법시험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합격자는 최종합격자 발표 당일부터 공개된다.


면접시험은 11월 17일부터 사법연수원에서 진행된다.


한편 법률저널에서는 올해도 응시자들에게 실제적으로 면접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면접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구체적인 장소와 일시는 20일 본지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할 예정이며 사전에 참여 신청자에 한해 선착순으로 700명 입장을 할 수 있다. 참여자 신청도 20일 인터넷으로 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올해 면접설명회는 이석연 법제처장이 특강에 나서고 면접위원, 사법연수생 등이 참여해 예비법조인에게 유용한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법률저널 9일자 신문은 추석 연휴로 인해 정기휴간이며 16일자(552호)에 발행된다. 이상연 기자 desk@le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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