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집 '대표브랜드' 700제 지금 만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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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집 '대표브랜드' 700제 지금 만나 보세요
  • 법률저널
  • 승인 2009.06.12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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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대비 『700제 헌법·민법·형법』 출간

 

법률저널이 최대 역점을 두고 혼신을 다해 발간한 2010년도 제52회 사법시험 제1차시험 대비 객관식 문제집인 『700제 헌법·민법·형법』이 대폭 개정돼 12일(금)부터 고시촌을 비롯한 전국 서점에서 일제히 판매에 들어갑니다.


특히 절대 다수의 수험생들이 700제 문제집을 보고 공부하고 있는 만큼 최신 출제경향에 맞춰 가히 혁신적이라 할 만큼의 전면적인 수준의 개정을 단행했습니다.


700제 문제집은 80여명의 전국 법과대학의 최고 출제위원 교수들이 직접 출제한 만큼 실제 시험문제의 바로미터라 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수험생들이 700제를 보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최근 사법시험의 출제경향과 마찬가지로 교과서를 숙독하여 기본이론에 대해 정확히 알고, 판례의 단순한 요지나 문구가 아닌 판례의 전반적인 법리를 아느냐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이번 개정판도 이런 출제경향을 충분히 반영했습니다.


『700제 헌법』은 최신 기출문제의 유형을 반영한 새로운 문제를 상당수 추가하였으며 8지선다형과 긴 지문의 난이도 높은 문제를 많이 반영했습니다. 특히 판례의 암기가 아닌 정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사례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판례변형' 사례문제도 다수 수록했습니다.


『700제 형법』은 지난해 판례의 비중이 줄고 이론문제의 비중이 높아졌지만 이론문제의 경우도 구체적인 사례에 이론을 적용시키는 능력을 평가하는 비중이 늘었다는 점도 반영했습니다. 총론의 경우 전체적인 이해도를 높이고 구체적인 사례에 적용할 수 있는 능력을 제고할 수 있도록 했으며 각론도 이론문제의 출제를 염두에 두고 편집의 포인트를 맞췄습니다.


『700제 민법』은 8지선다형을 대폭 강화하면서 정확성 훈련에 초점을 뒀다. 8지선다형이 50%가 넘는 점을 감안해 실전에 대비토록 한 것입니다. 또한 심도 깊은 사례형문제와 긴 문제에 대비할 수 있도록 충분히 보완했습니다.


이 밖에도 △필수 암기사항 도표로 시각화 △기본서 목차별 정리 △기본이론 OX 지문화·도표화 △정확하고 충실한 해설 등 기존에 유용했던 부분은 그대로 살리면서 수험적합성에 맞도록 최대한 역점을 뒀습니다. 여기에다 2009년 4월까지 개정된 법령이나 판례를 최대한 반영했습니다.


이번 개정판도 문제집의 대표 브랜드답게 완벽한 문제집을 만드는데 혼신을 다했습니다. 『700제 시리즈』는 수험생 여러분의 합격을 앞당기는 충실한 동반자가 될 것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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