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책-『민법학』- 단답식 문제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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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책-『민법학』- 단답식 문제해설
  • 법률저널
  • 승인 2008.09.11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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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탄한 민법 기본 바탕에 응용력 더하기”

 

『민법학』(제10판) - 단답식 문제해설 김형배│1150쪽│신조사│41,000원

 

본서는 민법학의 이론서로서 1차 시험을 성공적으로 이끌고 탄탄히 쌓은 기본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2차 시험까지 연결될 수 있도록 유기적인 학습 성과를 목표로 한다.


1995년에 출간해 올해 10판째를 맞아 지난 2000년도 이전의 중요도가 떨어지는 오래된 문제를 삭제, 수정해 반영했다. 또 각종 국가시험의 출제경향을 고려해 문제 유형을 다양화 하고 8지선다형을 취했다.


다른 문제들과의 유기적 연결을 고려해서 해설 말미에 관련 문제를 표시해 참고할 수 있도록 했고 해설부분에도 『민법학강의』의 참고 면수를 표시했다.


올해 사시문제는 모두 반영했고 법원행시도 대부분 반영했다. 변리사 시험은 선별적으로 들어가 있다. 게다가 일본 사시의 기출문제들도 지난 2007년도 시험을 중심으로 우리 법에 맞게 수정하고 특히 채권법문제에 비중을 두고 참고 했다.


호주제 폐지로 개정된 민법의 가족법 부분 및 가족관계등록에 관한 법률 등 주요 개정법률을 완벽히 반영, 2008년 7월까지 중요 판례 역시 문제 속에 반영했다.

 

[신간안내]

 

“요즘은 직적재산법이 대세”

 

『지적재산법』(9정판)송영식·이상정·김병일 공저│455쪽│세창출판사│ 26,000원

 

발명, 상표, 디자인 등 지적재산의 중요성은 날로 강조되고 있다. 코카콜라병을 디자인한 루드가 회사로부터 600만 달러를 받은 것처럼 앞으로 정보화·지식사회로 진행할수록 그 중요성을 커질 것이다. 저자는 이러한 추세에 대응해 지적재산법에 관한 간단한 개설서로서 실체법적 측면에 초점을 맞춰 본서를 펴냈다.

 

“300제 고득점을 노리다”

 

300제 경제법, 국제법, 노동법 법률저널 출판팀│404쪽, 356쪽, 480쪽│법률저널│18,000원

 

경제법, 국제법, 노동법은 기본3법의 방대한 분량은 아니지만 고득점을 노려 부족한 점수를 만회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한 과목이다.

 

이에 본서는 최신 기출문제를 충실히 반영하고 관련조문 및 핵심조문을 구체적으로 언급했으며 교수출제 모의고사의 진도별 배치, 법률, 시행령, 고시에 의거한 상세한 해설을 담았다. 이아름 기자 desk@le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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