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정의 최종 마무리 문제집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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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정의 최종 마무리 문제집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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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8.04.28 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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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직 시험이 한달 앞으로 다가왔다. 공무원 시험과목 중 가장 어려운 과목은 단연 ‘영어’다. 지난 국가직 시험은 행정법이 어렵게 나왔지만, 점수대를 본다면 여전히 영어가 합격을 위한 중요 과목이다. 이번 책대책은 시험을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강수정의 영어문제집 중 최종정리와 실전테스트를 할 수 있는 모의고사 문제집을 소개한다.
 
최종모의고사1과 2는 공무원 영어 시험의 난이도를 고려하여 문제를 선정하였다. 점차 공무원 영어가 어려워지는 특성을 감안하여 기존에 기출문제보다는 지문의 길이나 사고력을 요하는 난이도 있는 문제를 담고 있다. 그렇다고 난이도가 풀기 어려울 정도의 난이도의 문제를 제시하는 것은 절대 아니므로, 어려울 것 같다는 염려를 미리 하지 않기를 바란다. 다만 심도 있는 학습이 가능하도록 난이도를 조절하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모의고사에서는 이례적으로 정확하고 살아있는 영어문장을 위해 원어민의 감수를 거쳤다.
 
실전연습-시험장에서 당황하지 않기 위해 염두에 두어야 할 문제풀이 방법을 안내하고, 각각의 문제마다 문제 유형을 분석하고 난이도를 표시함으로써 실전에 대비하는 감각을 익힐 수 있다.
빈출 포인트 Note-중요하면서도 잘 이해되지 않았던 어휘·문법·숙어·회화·독해 각 영역별 포인트를 정리하였다.
 
<최종모의고사1>과 <최종모의고사2>는 자매서로 출간되었지만, 단순한 개정판은 절대 아니다. 1의 장점을 그대로 살리면서 해설과 포인트에 더욱 보탬을 한 것이 <최종모의고사2>인 것이다.
여기에 <시험장에 꼭 가져가야 할 영어문제집>은 제목에서 느껴지듯이 시험 한달 전부터 영어의 부족한 부분을 구석구석 마무리 할 수 있는 문제집이다. 영어를 4영역, 40포인트로 나누었으며, 영어에서 중요한 부분을 영역별 포인트로 핵심 요약 해 놓은 것이다. 이러한 요점정리를 바탕으로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유형의 분석과 실전감각을 기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각 문제의 요점과 문제유형 파악에 있어 대표적인 예시문제와 기억을 돕는 5~7개 정도의 유사문제를 배치하고 있다.
 
저자는 공부한 만큼 영어시험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해서는 ‘얼마 나 많이 들어봤는가?’ 보다는 ‘무엇을 확실히 아는가?’가 휠씬 더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다. 이처럼 <최종모의고사1,2>와 <시험장에 꼭 가져가야 할 영어문제집>은 확실한 확인학습을 유도함으로써 하나를 익히더라고 정확하게 가르쳐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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