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T 예비시험 결국 추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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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T 예비시험 결국 추첨해야
  • 법률저널
  • 승인 2007.12.28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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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시자 1천명 이미 돌파

 

내년 1월 26일 치러지는 2009학년도 법학적성시험 예비시험에 응시하기 위한 접수가 26일 시작됐다. 많은 인원이 접수할 것으로 예견된 대로 첫 날 접수자가 5백명을 넘어섰고 둘째 날 접수자 1천명을 넘어서면서 결국 예비시험 응시자를 무작위 추첨을 통해 가리게 됐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담당자는 “접수자가 이미 응시 제한 인원을 넘어섰지만 접수는 28일(금)까지 계속된다”고 상황을 전했다.


LEET 예비시험은 법학전공자가 응시자 1천명 중 5백명으로 제한되게 되는데 한국교육평가원 담당자는 이미 법학전공자와 비법학 전공자 접수자 모두 응시자 상한 수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로써 접수자에 대한 무작위 추첨을 거쳐 법학전공자 5백명과 비법학전공자 5백명에게 응시 기회가 주어진다.


예비시험 접수자는 자신의 응시 가능 여부를 법학적성시험 홈페이지를 통해 내년 1월 3일부터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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