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변호사로 변신한 최혁용 함소아한의원 설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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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변호사로 변신한 최혁용 함소아한의원 설립자
  • 김주미 기자
  • 승인 2017.08.03 18:23
  •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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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2017-08-04 20:36:59
의료정책분야는 임상병리사 혹은 병원에서 안내데스크에 앉아서 돈계산이나 하고 진료접수나 받는 행정인들을 양성하는 조직같은데서나 관심가지는거죠. 아무리 대체의학전공했다쳐도 그래도그렇지. 단순히 한의사라기보단 건강보조식품제조분야에서 성공한 사업가이고 그동안 스펙쌓기위해서 들인 돈도 많으신것같은데.고작 태평양같은 로펌구석탱이같은곳에 취업해서 의료정책입법이나 연구한다는게 쫌 아깝다는 생각이 드네요.물론 인터뷰하신분과 로스쿨같이졸업한동기들은 거기도 못 들어가서 태평양그러면 환장하겠지만요.

2017-08-04 20:20:47
사시있었으면 과연 비싼 돈들여서 로스쿨 갔을지ㅋ
사시봤어도 붙어서 훌륭한 연수원교육과정기회얻었을것같은데
사시는 응시료꽁짜로 그냥 보고,
쓰레기교육받으러 로스쿨갖다줄 돈으로 차라리 의전원갔었으면 의사면허도 생기고 태평양버금가는 의료소송전문로펌에 들어가다 못해 자기가 차렸을텐데 아쉽겠네.
암튼 3년동안 쓰레기더미에서 쓰레기교육받고 자격증건져나오느라 욕보셨어요~

지잡대생 2017-08-04 18:56:10
음 그러니까 양의사들한테 침,한약 줄테니까

한의사에게 양의사와 동일한 권한 달라는 것이죠?

MRI,레이저 같은 의료기기 운용이나 양약 처방권이나 수술같은 거

ㅠㅠ 2017-08-04 18:52:34
아파서 병원갔을때

한약 별로 먹기 싫은데요 ;;;

다리 부러졌는데 침맞기는 싫은데요ㅠㅠㅠㅠ

역시 2017-08-04 12:24:56
법저 댓글 추천조작을 위해 항시대기 중인 모로스쿨 10명 댓글부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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