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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채‧경호처 PSAT D-7] 합격 향한 마지막 ‘실전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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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채‧경호처 PSAT D-7] 합격 향한 마지막 ‘실전연습’
  • 이상연 기자
  • 승인 2020.07.14 22: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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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제2회 PSAT 전국모의고사 천일중서 시행

[법률저널=이상연 기자] 2020년도 5급 및 7급 국가공무원 민간경력자 일괄채용시험(민경채)과 대통령경호처 7급 정기공채(경호처) 필기시험(PSAT)이 열흘 앞으로 바짝 다가왔다.

특히 올해 민경채와 경호처 7급 선발시험은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치러지므로 어느 때보다 응시자들의 멘탈이 더욱 중요한 시험이 되었다. PSAT은 적성시험 특성상 시험 당일의 컨디션에 따라 점수 등락의 폭이 커 컨디션 관리가 매우 중요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컨디션 난조를 보이지 않기 위해서는 충분한 실전연습이 필요하다. 법률저널 PSAT 전국모의고사를 통해 실제 시험장에서 맞닥뜨리게 되는 여러 가지 환경적인 요소를 사전에 대비하고, 시간 조절과 풀이방법을 체득할 수 있다.

그동안 5급 공채 PSAT과는 달리 민경채와 경호처 PSAT을 위한 실전연습은 전무했지만 법률저널이 수험생들의 요청에 따라 지난해 첫 시행했다. 중고교 시험장에서 치러지는 실전연습의 경우 수익성이 보장되지 않기 때문에 적자를 감수하고 선뜻 나설 수 있는 업체는 현재까지 없는 상황이다.

법률저널은 이러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지난해부터 중고교 시험장을 임차하여 두 차례씩 모의고사를 통해 실전 적응력을 높이도록 했다. 지난 12일과 오는 18일에도 실제 시험과 똑같이 치러지는 실전 모의고사를 진행한다.

특히 실전 모의고사를 치른 후 기대 이하의 성적에 실망할 수도 있지만 객관적으로 자신의 약점을 파악하여 보완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틀린 문제와 부족한 부분을 철저하게 정리하고 확인하되, 한 문제 한 문제가 실제 시험이라는 생각으로 공부에 임하면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다.

또한, 실전 모의고사를 더욱 적극적으로 치러 생체 리듬을 본시험과 유사하게 맞춰주는 것이 큰 도움이 된다. 실제 출제될 법한 문제 유형과 실제 시험 시간과 똑같이 맞추어 풀면 더욱 도움이 된다는 것. 실제로 5급 공채 수험생들도 PSAT 공부는 기출과 실전연습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시험 당일 컨디션을 최상으로 끌어올리려면 마인드 컨트롤도 중요하다. 실제 시험장 분위기와 화장실과 교실의 위치 등을 미리 파악하고 시험 당일 스케줄을 머릿속으로 미리 그려보는 것이 좋다.

지난 12일 제1회에 이어 오는 18일 천일중에서 시행하는 이번 제2회도 실제 시험과 똑같이 진행하기 때문에 현장 적응력을 위한 최고의 실전연습이 될 전망이다. 또한, 본시험일 1주일 앞두고 시행하는 이번 제2회 LEET 전국모의고사를 통해 마지막 실력을 점검해 볼 수 있다.

응시자는 시험당일 오전 9시 30분까지 해당 시험실에 입실하면 된다. 시험실 입실은 오전 8시 30분부터 가능하다.

본인 확인을 위해 응시표를 소지하여야 한다. 응시표 출력이 어려울 경우 법률저널에서 발송한 문자로 대신할 수 있다. 응시표 출력은 법률저널 홈페이지→민간경력자 PSAT 모의고사 배너 클릭→응시표 출력하면 된다.

컴퓨터용 흑색 사인펜은 본인이 지참하여야 하며, 시험시간 중에는 일체의 통신기기(휴대폰, 태블릿PC, 스마트시계, 스마트밴드, 이어폰 등) 및 전자기기(전자계산기, 전자사전 등)을 사용할 수 없다.

각 고사실 안내 문자는 17일 오후 5시경 발송할 예정이며, 응시표 대신 안내 문자로도 본인 확인이 가능하다.

올해 민경채 지원자는 전체 6056명이다. 이는 지난해(5675명)보다 6.7%포인트(381명) 늘어난 수치다.

지원자는 지난해보다 늘었지만 선발예정인원이 228명에서 247명으로 8.3%포인트 증가하면서 평균 경쟁률은 24.9대 1에서 24.5대 1로 비슷했다.

직급별로 보면 5급의 경우 지원자가 다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80명 선발에 2337명이 지원해 평균 29.2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하지만 올해는 72명 선발에 지원자는 1713명에 그쳐 지난해보다 무려 26.7%포인트 감소했다. 덩달아 경쟁률도 23.8대 1로 떨어져 인기가 주춤한 것으로 분석됐다.

2015년부터 7급 민경채가 도입되면서 5급보다 7급 선호도가 높아지는 것으로 분석됐다. 2015년 도입 첫해는 5급 지원자(2912명)가 7급(2744명)보다 많았다. 하지만 이듬해 7급 지원자(3371명)가 5급(3209명)을 앞서면서 역전현상이 올해까지 이어지고 있으며 그 격차가 2630명으로 더욱 크게 벌어졌다.

2017년 정점으로 지원자가 주는 추세를 보였던 7급 민경채는 올해 지원자가 급증하면서 근래 들어 최다 인원을 기록했다.

이번 7급 민경채 지원자는 총 4343명으로 지난해(3338명)보다 무려 30.1%포인트(1005명) 증가했다. 이처럼 올해 지원자가 크게 는 것은 선발인원이 148명에서 175명으로 증가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평균 경쟁률도 22.6대 1에서 24.8대 1로 높아져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

경호처 7급 공채 지원자는 800여 명이며 지난해(900명)보다 소폭 감소했다. 하지만 선발인원에 따라 경쟁률은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경호처는 보안상의 이유로 이번 7급 공채 선발인원에 관해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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