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박람회 포토뉴스] 황서종 인사혁신처장 등 기관장이 정보를 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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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박람회 포토뉴스] 황서종 인사혁신처장 등 기관장이 정보를 전하다
  • 김민수 기자
  • 승인 2019.11.27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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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저널=김민수 기자] 지난 26일 서울 AT센터에서 개최한 2019 공직박람회에서는 황서종 인사혁신처장, 김영문 관세청장, 강신욱 통계청장 등 정부부처 기관장이 참여한 가운데 공직박람회에 참여한 모든 이들을 격려했다.

또한 강신욱 통계청장은 통계청 부스에 참여해 공직에 관심있는 수험생들에게 직접 상담을 제공하는 등 친근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날 각 부처 기관장들이 공직박람회에서 어떠한 기여를 하였는지 황서종 인사혁신처장의 발자취를 따라가 보았다.
 

개막식에 참여한 황서종 인사처장(가운데)
개막식에 참여한 황서종 인사처장(가운데)
황서종 인사처장이 공채, 지역인재, 경찰 등 개별 상담부스를 찾아 사회자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황서종 인사처장이 공채, 지역인재, 경찰 등 개별 상담부스를 찾아 사회자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황서종 인사처장은 공직에 관심 있는 이들이 붙여 놓은 포스트잇 중 "공정채용은 국가의 근본"을 꼽으며 공정채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황서종 인사처장은 공직에 관심 있는 이들이 붙여 놓은 포스트잇 중 "공정채용은 국가의 근본"을 꼽으며 공무원시험에서 공정채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강신욱 통계청장이 통계청 부스를 찾아 직접 통계청을 소개했다. 특히 그는 부스 설명이 끝나고 통계청 부스에 남아 공직을 꿈꾸는 수험생들과 직접 소통했다.
강신욱 통계청장이 통계청 부스를 찾아 직접 통계청을 소개했다. 특히 그는 부스 설명이 끝나고 통계청 부스에 남아 공직을 꿈꾸는 수험생들과 직접 소통했다.
이날 공직박람회는 군인 장병들의 참여가 높았다. 특히 장병들은 군무원, 경찰, 소방 등 특정직공무원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공직박람회는 군인 장병들의 참여가 높았다. 특히 장병들은 군무원, 경찰, 소방 등 특정직공무원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관세청 부스에는 관세청이 하는 일을 소개하기 위해 진품/가품 구분 진열대가 마련됐다.
관세청 부스에는 관세청이 하는 일을 소개하기 위해 진품/가품 구분 진열대가 마련됐다.
김영문 관세청장(왼쪽 회색 정장)은 진품과 가품을 구별할 수 있냐는 사회자의 질문에 "구분 못하겠다"며 웃음을 지었다.
김영문 관세청장(왼쪽 회색 정장)은 진품과 가품을 구별할 수 있냐는 사회자의 질문에 "구분 못하겠다"며 웃음을 지었다.
각 부처 기관장들이 사회자로부터 각 부처 설명을 듣고 있다.
각 부처 기관장들이 사회자로부터 각 부처 설명을 듣고 있다.
황서종 인사처장은 "PSAT 시험을 봤으면 공직 생활을 하지 못했을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 이상 사진: 김민수 기자
황서종 인사처장은 "PSAT 시험을 봤으면 공직 생활을 하지 못했을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 이상 사진: 김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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