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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텔프 시험후기] 21일 시행 지텔프 397회 응시 후기(이현아 지텔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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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텔프 시험후기] 21일 시행 지텔프 397회 응시 후기(이현아 지텔프)
  • 법률저널
  • 승인 2019.07.22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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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시자 ○○○

1. 들어가며

안녕하세요. 지난 7월 21일 397회차 G-TELP 시험 응시하신 분들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장마가 계속되는 가운데, 습한 날씨에도 열심히 공부하신 응시생 여러분들께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그럼, 아래에서 각 영역별로 간단한 후기를 적어보겠습니다.

2. Grammar

Grammar는 이전 회차보다 더 평이한 수준으로 느껴졌습니다. 특별히 까다로운 문제없이 무난한 수준이었습니다. 먼저, 당위를 묻는 표현 뒤에 따라오는 that 절에서, should가 생략된 “동사원형”을 고르는 유형에는 “It is crucial that”, “It is important that”, “urge that”의 표현이 출제되었습니다. 당위를 나타내는 표현을 모두 외우려고 하시는 분들이 종종 있는데, 이는 너무 광범위하기 때문에 모두 외우시는 것은 어렵습니다. 그보다, 해석을 해보시면서 “~해야 한다.”는 의미가 들어있는 지를 확인해보시는 간단한 방법을 추천해 드립니다. 다음으로, 동명사를 목적어로 취하는 동사로는 “consider”, “practice”가 출제되었습니다. 특히, 이번 시험에 “practice”와 같이, to 부정사와 동명사 사이에 답안이 헷갈리는 동사가 출제되었다는 점을 고려하시어, 보다 꼼꼼히 점검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관계사 파트에서는, 관계대명사와 관계부사가 모두 문제에 등장하였고, “계속적 용법”으로 쓰이는 문장이 출제되었습니다. 컴마(,) 뒤에 관계사가 위치하는 “계속적 용법” 문제의 보기에는 항상 “that”이 함께 포함되어 있는데, 관계사 that은 컴마 뒤에 올 수 없다는 사실을 반드시 기억하시어 함정에 빠지지 않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또한, 관계대명사와 관계부사의 차이를 반드시 알아 두셔야 합니다. 관계대명사 뒤에는 주어 혹은 목적어가 빠져 있는 불완전한 문장이 따라오는 반면, 관계부사 뒤에는 완전한 문장이어야 합니다. 다음으로 가정법 파트에서는 If절을 찾아 동사의 형태를 확인하여, 과거동사일 경우, 주절에서 “조동사의 과거형+동사원형”을 고르고, “had pp”일 경우 주절에서 “조동사의 과거형+ have pp”를 고르는 전형적인 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다만, If절이 항상 주절보다 먼저 나오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뒤 따라오는 if 절을 포착하지 못할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하여 반드시 문장을 끝까지 읽고 문제를 푸시기를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다소 난이도가 있었던 유형에는 “to 부정사의 다양한 용법”과 “시제”가 있었습니다. 먼저, to 부정사의 경우, “cause+ 목적어 + to v( 목적어가 V하도록 야기하다)”에서 to 부정사가 목적격 보어로 사용되는 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또한, “be supposed to v(~하도록 되어있다.”와 같은 숙어의 to 부정사도 보였습니다. 최근, to 부정사가 단순히 “목적어”의 쓰임을 넘어 출제 범위가 넓어지고 있기 때문에 학습하실 때에, to 부정사 범위를 전체적으로 정리해 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둘째로, “시제” 파트에서 “미래완료시제 (will have pp)가 꾸준히 출제되고 있습니다. 이번 시험에서는 “He will have waited for an hour by 7:00”의 문장에서 사용되었는데 이와 같이 “by+미래 시제”와 미래완료시제는 함께 사용되는 경우가 많음을 알아 두시기를 바랍니다.

3. Listening

이번 G-TELP 시험의 듣기 주제부터 살펴보면, Part 1에서는 교직 일을 새로 시작하려는 친구에게 지원 과정을 알려주는 대화, Part 2 Rainbow roller 신제품을 홍보하는 내용이 출제되었습니다. 또한 Part 3에서는 스쿠버다이빙과 스노쿨링 사이 장단점을 따져보는 내용이, Part 4에서는 직장에서 비언어적 소통을 잘하는 방법이 제시되었습니다. 구체적인 소재는 달라지지만 항상 파트 1~4의 구성은 유사하게 출제되고 있습니다.

이번 Listening 시험은 보기 부분이 다소 어렵게 느껴졌는데요. 그 이유는 보기에 생소한 단어들이 많이 보였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replenish (보충하다.)”와 같이 다소 생소한 어휘가 출제되어 헷갈리셨던 응시자분들이 많으셨으리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보기의 단어들은 Listening passage에서 그대로 가져오는 것이 아니라, 그 단어의 동의어로 바꾸어 출제되므로 평상시 어휘 학습을 하실 때에는 반드시 “동의어”와 함께 학습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둘째로, Part 3의 마지막 문제”를 위해서 Part 3을 들으실 때에는 화자의 구체적인 표현들에 귀를 기울이시며 들으시기를 권장합니다. Part 3의 마지막 문제는 항상 “What will she most probably choose to do?”와 같이 화자의 마지막 결정을 추측하여 푸는 문제입니다. Listening passage에서 화자는 자신의 마지막 결정을 직설적으로 말하지 않고, 그 선택의 특징적인 부분을 들어서, 가령 “쉬운 걸로 결정할래”와 같이 이야기하기 때문에 화자가 각 선택지를 어떻게 묘사하고 있는 지를 상세히 기억해 두셔야 합니다.

이번 Listening 문제에서 다소 헷갈릴 수 있었던 문제는 Part 4의 첫번째 문제였습니다. 문제는 “What does the speaker explain?”였고, 보기에는 “the different types of communication”과 “how to communicate well without words”이 있었습니다. 초반부에, 화자가 의사소통방법이 다양하다는 점을 잠깐 언급하면서 “the different types of communication”을 고르도록 하는 함정이 있는 문제였습니다. 이런 함정에 빠지지 않도록, main topic을 묻는 문제는 마지막에 listening passage를 다 듣고 푸는 방식을 추천드립니다.

4. Reading/Vocabulary

이번 G-TELP 시험에서 출제된 독해 주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Part 1에는 Gwendolyn Brooks라는 이름의 미국 시인의 전기, Part 2에는 통근시간도 근무시간으로 고려되어야 하는 지에 대한 잡지의 기사 내용이 출제되었습니다. 또한 Part 3에는 “the little girl and the vulture” 제목의 사진 encyclopedia와 Part 4에서는 개발 중인 게임에 자금 투자를 제안하는 business letter의 내용이 출제되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지문에 사용되는 어휘의 수준이 계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고 느꼈습니다.

이번 독해에서 가장 어려웠던 문제는 Part 4의 문제였습니다. 문제는 “게임의 사용자가 어떤 신분으로 게임을 시작하게 되는 지”를 묻는 문제였습니다. 지문에서는 “a newcomer who has to become friends with the villagers”로 언급되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보기가 매우 헷갈리게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한 보기는 “a stranger who comes to an unknown place”였고, 또 다른 하나는 “a villager who wants to make many friends”였습니다. 언뜻 보기에, 지문과 비슷한 단어를 많이 사용한 두번째 보기를 고를 수 있었으나, 게임의 사용자는 “villager”가 아닌 “newcomer” 였기에 “new comer”의 동의어인 “stranger”를 골라야 하는 문제였습니다. 이와 같이, 지문에서 단서를 찾고 난 이후에도, 끝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고 올바른 동의어를 고를 수 있도록 주의하셔야겠습니다.

Vocabulary는 지난 회차보다 훨씬 평이한 수준으로 출제되었습니다. “craft”의 동의어 “skill”, “drawn”의 동의어 “taken”, “regard”의 동의어, “consider”, “healthy”의 동의어 “nourishing”, “backlash”의 동의어 “criticism”, “realized”의 동의어 “fulfilled”, “convert”의 동의어 “turn”등의 단어들이 출제되었으니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5. 마무리하며

지금까지 397회차 G-TELP 시험에 대한 간단한 후기를 적어보았습니다. 이번 후기에서 추천드린학습 방법을 꼭 활용해 보시기를 바라며, 다음 회차에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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