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시험 ‘감독’에 대해
상태바
[칼럼] 시험 ‘감독’에 대해
  • 송기춘
  • 승인 2019.06.28 10:51
  • 댓글 6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전달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 기사를 후원하시겠습니까? 법률저널과 기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기사 후원은 무통장 입금으로도 가능합니다”
농협 / 355-0064-0023-33 / (주)법률저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6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비공감 2019-06-28 11:51:59
공감하기어렵습니다

뭐래.. 2019-06-28 11:51:03
상평뿐만 아니고 절평에서도 감독은 제대로 해야지 장난하나.
그리고 학생들이 요구만하면 마치 다 받아줄 거 같이 써놓고있네 실상은 무슨 헌법 수험적합성 있는 외부강사좀 모셔오라는 부탁은 죄다 거절하고 있으면서.
모셔오는 게 로스쿨 망했다고 떠드는 교수보다야 나아보이는데말야.
헌법연습은 왜 10명 남짓 듣겠나 강성민, 김유향 듣는게 변시에 훨씬 도움이 되니 그렇겠지

로스쿨의 적 2019-06-29 15:35:01
은 다름 아닌 로교수들
연간 이천에 육박하는 수업치고는
들을 가치가 없는게 너무 많음

정신차리세요 2019-07-03 17:52:01
많은 경우 다른 자료를 봐도 답안 작성에 큰 도움이 되지 않는 문제를 낸 탓에... 아시긴아시네요 ㅋㅋㅋ 정작 로스쿨 교육 취지와 거꾸로 가시면서 수업 내용에 대한 학생들의 항의에는 침묵을 넘어서서 훼방까지 놓으시며 실무출신 헌법교수나 강사들의 강의는 어떻게든 막아서고 강단보다는 지역정치권이나 데모판에 더 많이 기웃거리시면서 혼자 이 나라 민주주의는 다 지키시는 줄 아시죠.

음.. 2019-06-29 22:22:10
밑에 폐시충들이나 백수들은 로스쿨 관련 기사라면 어떤 내용을 막론하고 두 눈을 부릅뜨고 까대기 바쁘지만 교수님의 글 백번 공감합니다.

공고&채용속보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