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석훈 아모르이그잼 한국사 |
[ 가로열쇠 ]
1. 통일신라 때 촌락의 경제 상황과 국가의 세무행정을 파악할 수 있는 문서.
3. 군포를 양반과 평민의 구분 없이 가호 단위로 징수하던 제도.
5. 신라 중대의 유학자. 불교를 세외교(世外敎)라 비판하였으며, 외교문서에 능하여 <답설인귀서>를 작성하였다.
6. 고려⋅조선 시대에 수운을 이용하여 지방에서 거두어들인 조세를 중앙의 경창(京倉)으로 운송하던 제도.
7. 일제강점기의 시인. 일본 유학 중 항일운동을 했다는 혐의로 후쿠오카 감옥에서 복역 중 사망하였다. 대표 작품으로는 〈서시〉, 〈별 헤는 밤〉 등이 있다.
9. 조선 후기에 한강을 중심으로 활동하며 세곡의 운반에 종사하던 상인.
[ 세로열쇠 ]
1. 10세 전후의 여자아이를 데려다 키운 뒤 장성하면 혼인시키는 옥저의 혼인 풍습.
2. 조선 후기의 문신. 우리나라 농학의 전통 위에 중국의 농업기술을 수용하여 〈해동농서〉를 저술하였다. 〈임원경제지〉의 저자인 풍석 서유구의 아버지이다.
4. 고려 후기 충렬왕 때 이승휴가 5언시와 7언시로 쓴 역사서. 단군의 건국신화를 다루었으며, 발해를 최초로 우리 역사에 포함시켰다.
5. 거란의 1차 침입 때 서희의 외교 담판으로 획득한 압록강 하류의 영토. 고려는 이곳에 6개의 진을 설치하였다.
7. 고려 중기의 문신. 별무반을 조직하여 여진족을 토벌하고 동북 9성을 축조하였다.
8. 대동법 시행 이후 중앙 관청에서 필요로 하는 물품을 사서 납부하던 어용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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