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물러가고 푹푹 찌는 무더위가 찾아왔다. 점점 짧아지는 옷차림과 본격적으로 다가온 휴가철을 맞이해 미뤄왔던 다이어트에 돌입하는 사람들이 많다. 코앞으로 다가온 여름휴가에 극단적인 절식이나 단식을 통한 체중감량 방법을 선택하는 이들 또한 적지 않다. 이러한 다이어트 방법은 어느 정도 체중 감량을 할 수는 있겠지만 단식을 끝내는 순간, 원래 체중 이상으로 돌아와 다이어트에 실패할 가능성이 크다.

게다가 여름 휴가철에는 평소보다 많은 양의 야식과 시원한 맥주로 더위를 식히는 일이 빈번해져 살이 더 많이 찌는 경우도 있다. 이럴 때 그동안 해온 다이어트가 무산 되지 않도록, 살이 더 찌지 않게 방지 하는 것이 중요하다.

다이어트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단기간 체중감량이 것이 아닌 목표 체중에 도달 후 꾸준히 유지할 수 있느냐이다. 건강을 해치면서 하는 무리한 다이어트가 아닌 다이어트가 끝난 뒤에도 감량한 체중을 유지할 수 있는 다이어트 방법을 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두드림의 칼로커트 다이어트는 2012년 런칭 후 꾸준히 사랑 받아온 제품으로 2018 동아일보 착한 브랜드 대상, 중앙일보 히트 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다이어트 대표 브랜드이다.

식사 대용의 다이어트 방법이 아닌 평소대로 식사를 유지하면서 하루 두 번 칼로커트를 섭취하면 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기능성을 인정받은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으로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주고 항산화, 혈중 콜레스테롤개선, 원활한 배변 활동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두드림 관계자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다가오면서 극단적인 다이어트 방법을 선택하는 사람들이 많다”며 “일시적인 감량 효과를 위한 다이어트보다는 휴가철에도 또, 여름이 지나도 꾸준히 유지할 수 있는 건강한 다이어트 방법을 선택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칼로커트는 올 6월 해외 고객들의 높아진 관심과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롯데면세점에 입점해 해외여행을 떠나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면세점에서 칼로커트를 만나볼 수 있다. 칼로커트는 칼로커트 본사 전문상담원과 롯데면세점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현재 여름맞이 500명한정 특별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한편 건강기능식품은 개인의 체질 및 건강상태에 따라 제품 내 성분 및 함량을 살핀 뒤 올바른 방법으로 섭취해야 부작용을 줄일 수 있다.

김민숙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