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운동'이 사회 전반적으로 확산되면서 기업은 물론 학교, 관공서, 문화, 예술계 등의 분야에서의 혹시 모를 불상사를 대비해 직장 내 성희롱 예방교육에 집중하고 있다. 각 기업에서는 성희롱예방관련 부서를 신설하고 성희롱 또는 성폭력 발생 예방과 이슈 발생 시 신속한 조사와 엄정한 처리를 지시하고 있다.
이에따른 법정의무교육인 성희롱예방교육강사 전문양성 기관인 아샤서비스아카데미에서는 매월 진행되는 교육과정을 추가 신설하여 각기업의 교육방침을 지원하고 있다.
성희롱예방교육은 법정의무교육으로 매년 의무적으로 실시해야될 교육 중에 하나로 정부인증기관에서 교육을 받거나 전문 강사가 출강하여 교육을 이수하고 있다. 의무교육이다보니 온라인상의 형식적인 교육 형태가 많아 전문강사에게 체계적인 교육을 받길 권하고 있다.
따라서 전문인력인 성희롱예방교육강사가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라며 현재 cs강사와 더불어 강사배출에 적극 지원하겠다고 아샤서비스아카데미는 전했다.
그외 장애인개선인식교육과 인성지도사교육, 개인정보보호법등 관련된 다양한 과정을 추가 개설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정식강사자격증 취득으로 전문강사의 활동 지원도 약속했다.
아울러 더이상은 성희롱, 성폭행에 따른 피해자가 발생되지 않기를 바라며 용기내어 '미투운동'에 참여한 많은 분들을 옆에서 응원하며 지지한다고 (주)아샤서비스아카데미 최윤정 대표는 전했다.
성희롱예방교육 강사양성과정 일정 및 수강 문의는 아샤서비스아카데미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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