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토아카데미, KBS한국어능력시험 기출문법 완성반 오픈
상태바
뮤토아카데미, KBS한국어능력시험 기출문법 완성반 오픈
  • 온라인 이슈팀
  • 승인 2016.09.02 18: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16 방송언론사·공기업 채용 시 유리한 위치 선점

뮤토아카데미가 이달 7일 KBS한국어능력시험 기출문법 완성반을 오픈한다.

하반기 공채가 임박한 시점에서 성공적인 취업 준비를 위한 막바지 노력으로 취업준비생들이 바쁘다. 이제 남은 기간이 얼마 되지 않는 상황에서 취업에 필요한 스펙을 어떻게 강화시키느냐에 따라서 취업의 당락이 좌우되기 때문이다.

이러한 상황에 KBS한국어능력시험이 취업준비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KBS한국어능력시험은 비교적 단기간에 준비 할 수 있으면서도, 능력시험 성적 보유 시, 다른 지원자들에 비해 채용과정에서 유리한 위치를 선점할 수 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기업입장에서는 KBS한국어능력시험 성적을 보유하고 있는 입사지원자를 더 선호할 수밖에 없다. 한국어 능력은 원활한 의사소통의 기초이자 취업준비생들이 갖춰야 하는 기본 소양이다. 그러나 마땅한 평가 기준을 찾기 힘든 상황에서 공신력 있는 기관인 공영방송 KBS가 주관하는 KBS한국어능력시험은 그 기준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이유로 많은 취업준비생들이 KBS한국어능력시험을 준비하고 있지만 그간 수험생들은 600~700쪽에 이르는 방대한 분량의 교재를 공부해야만 제대로 된 시험대비가 가능했던 고충이 있었다.

이런 가운데 단기간에 고득점 취득을 원하는 취업준비생들에게 방송언론사 취업전문교육기관인 뮤토아카데미의 KBS한국어능력시험 기출 문법 완성반 강의가 효과적인 해결책으로 떠오르고 있다. 또 학생들의 선택폭을 넓히기 위해 동일한 강의가 제휴되어 있는 서울대입구역 합격의 법학원에도 개설중이다.

KBS한국어능력시험의 기출문제를 분석하여 핵심 이론만을 적용해 준비생들의 효율적인 학습을 돕고자 개설된 강의이다. 짧은 기간의 준비로 최고의 성적을 기대할 수 있으며 채용일정과 시험일정에 맞춰 공부할 수 있기에 체계적인 시험 대비가 가능하다고 관계자는 이야기한다.

방송언론사 취업에는 KBS한국어능력시험이 필수이다. 방송언론사 취업전문교육을 담당하는 뮤토아카데미는 지속적으로 KBS한국어능력시험을 강의해오고 있으며 유명 아나운서와 기자 등 다수의 방송언론인을 배출하였다. 따라서 전문성 있는 강사의 내실 있는 강의를 기대해 볼 수 있다.

KBS한국어능력시험은 올바른 한국어 사용의 능력을 갖추고 있는지를 측정하는 시험으로 실제 언어 수행능력에 기반한 변별력 있는 등급제 시스템을 채택하고 있으며 KBS가 국민의 국어 사용 능력을 높이고 국어 문화를 발전시키는데 기여하기 위해 시행하고 있다.

KBS한국어능력시험은 특목고 및 대학교 입시 선발에 활용되거나 공기업 공공기관 취업 및 승진에서 자격증 취득 시 얻을 수 있는 가산점 혜택을 받는 등 그 활용 방안이 다양하며 KBS·EBS는 지원자 필수 요건으로 성적이 없는 겨우 지원자체가 불가능하다. KBS한국어 능력시험은 방송사, 신문사 등 언론사 입사 시 성적을 요구하지 않더라도 한국어, 한자 등의 시험문제가 출제되므로 그 활용 영역이 점차 넓어지고 있는 추세이다.

KBS한국어능력시험은 1년에 4번 진행되며 올해 마지막 시험인 44회(10월9일) 시험이 남아 있다. 2017년 첫 시험은 2월에 시행될 예정이다. 내년 2월에 다음 시험일정이 있기 때문에 수험생들은 이번 시험 결과에 따라 다음 시험을 준비하는데 충분한 시간이 있는 시기이기도 하다.

xxx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전달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 기사를 후원하시겠습니까? 법률저널과 기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기사 후원은 무통장 입금으로도 가능합니다”
농협 / 355-0064-0023-33 / (주)법률저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공고&채용속보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