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스터디의 경찰공무원시험 교육 전문 브랜드 메가CST는 오는 9월 3일 시행되는 2016년 2차 경찰공무원 시험의 합격 가능성을 미리 예측해 볼 수 있는 ‘합격예측 풀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22일 밝혔다.
예측정확도 99.57%를 자랑하는 메가CST 합격예측 풀서비스는 2차 경찰공무원 시험 종료 직후 참여 가능하며 이날 경찰시험에 응시한 수험생이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메가CST 합격예측 풀서비스는 응시생들이 실제 입력한 점수를 기초로 통계학적 분석 기법을 통해 지역별 선택과목의 예상 조정점수는 물론 전국 예상 등수, 합격 예상 커트라인 등을 제공함으로써 응시생 자신의 합격 가능성을 예측해 보는 서비스이다.
특히, 이번 풀서비스에서는 김민철(경찰학개론), 김한나(경찰영어) 등 메가CST를 대표하는 노량진 1타 강사진들의 ‘라이브 해설강의’를 PC와 모바일을 통해 실시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여기에 풀서비스 기간 동안 ‘빠른 채점 서비스’를 이용하는 수험생 전원에게 특별한 선물을 제공할 예정으로, 수험생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 학원 관계자는 “지난 1차 시험에 이어 이번 합격예측 풀서비스 역시 보다 정확한 예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며 “경찰시험을 위해 수고한 수험생을 위해 풍성한 이벤트까지 마련했으니 많은 이용 바란다”고 전했다.
메가CST 합격예측 풀서비스 이용 및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megacst.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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