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화) 열린 ‘2016 대한민국 올해의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해커스편입이 편입학원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으로 해커스편입은 ‘올해의 브랜드대상’ 6년 지속 수상(2010, 2012~2016)의 쾌거를 이뤄냈다.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포럼과 한국경제신문이 주관하는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한 해의 트렌드를 선도하고 소비자의 관심과 사랑을 받은 혁신적인 브랜드와 제품을 선정해 상을 수여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이다.
해커스편입의 6년 지속 수상 배경에는 ▲강의평가 평균 95.7점에 빛나는 스타 교수진의 강의 ▲적중률 높은 교재 ▲담임선생님의 1:1 맞춤 관리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목표대학에 합격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있다([95.7점] 100점 만점, 2014년 12월 강남역캠퍼스 편입영어 종합반 강의평가 기준). 2016학년도 최종합격률과 상위권 TOP7 대학 최종합격률 모두 95% 달성이라는 높은 수치도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은 비결 중 하나다(2015년 12월 해커스 특별반 수강생 기준).
특히 교수진이 직접 스터디에 참여해 피드백과 가이드라인 제공은 물론 관리형 담임제 시스템으로 학습자의 학습 데이터 분석 및 컨설팅을 1:1로 진행해 체계적으로 수강생을 관리한다. 또한, 24시간 편입만을 연구하는 편입 전문 연구소와 평균 강의 경력 10년 이상의 교수진이 함께 제작한 콘텐츠는 2015 편입시험에 출제된 지문과 상당수 일치하는 등 높은 적중률을 자랑한다.
한편 해커스편입학원은 2017 상위권 대학편입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을 위해 8월 개강과 함께 '초단기 이론완성 스파르타반'을 오픈했다. 이에 따라 여름방학 초단기에 편입 이론을 정리하려는 학생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초단기 이론완성 스파르타반'은 꼭 필요한 내용만 요약해 8월 안에 편입 이론을 정리할 수 있도록 한 과정이다. 전담 담임 및 학습 조교의 철저한 관리 시스템과 '교수님과의 1:1 질문/답변', 무료로 제공되는 '학습강의'로 더욱 효과적이고 체계적인 학습을 할 수 있다.
자연계 편입준비생을 위한 '편입수학 초단기 완성반'과 '3개월 속성반'도 함께 개설했다. 초단기에 편입수학 전 범위를 집중 학습하는 특별 과정으로, 학습 후 곧바로 'Final 문제풀이 과정'에 돌입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수강생들은 교수 2인(홍창의+임태성)과 전문 학습 조교의 관리도 받을 수 있다. 정규강의 외에도 ▲수학 케어프로그램 ▲1:1 수학클리닉 ▲교수님 관리형 스터디 ▲복습 인강 100% 지원 등으로 상위권 대학편입 성공을 돕는다.
관계자는 "해커스편입은 지속적인 수강생 관리와 합격을 위한 시스템 구축으로 합격률 95%를 달성했고, 이는 '올해의 브랜드 대상' 6년 지속 수상이라는 뜻 깊은 성과로 이어졌다"고 전했다. 이어 "이러한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앞으로도 업계를 선도하는 시스템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아울러 "실제 합격생들의 시기별 학습 커리큘럼을 보면, 1월부터 8월까지 편입 이론을 완성한다"며 "여름방학은 이론정리를 위한 마지막 기회"라고 강조했다. 또 "해커스편입만의 합격 노하우와 체계적인 시스템을 바탕으로 여름방학 안에 입문/기초/심화 단계의 6개월 이론과정을 끝낼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