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월 검찰공무원 전문과정 공식 론칭 앞서 다양한 이벤트 진행
이벤트 참여자 전원, 검찰직 전 강좌 프리패스 2개월 무료이용권 제공
메가스터디가 만든 공무원시험 교육 전문 브랜드 메가CST가 오는 7월 검찰직공무원 전문과정 공식 론칭을 앞두고 내년 검찰공무원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파격적인 수강지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메가CST는 공식 티저 사이트(justice.megacst.com/ready/teaser.asp)를 통해 이벤트에 참여한 모든 수험생들에게 ‘전 강좌 프리패스 2개월 무료이용권’을 증정한다. 신청기간은 6월 30일까지며, 국어, 영어, 한국사, 형법, 형사소송법, 사회 과목 중 5과목을 선택해 2개월간 무제한 수강할 수 있다.
또한 프리미엄 관리형 종합반인 ‘검찰반’ 기본이론 과정을 수강한 수험생들 중 출결상태가 우수한 수강생 전원에게 수강료 전액을 환급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메가CST 관계자는 “값비싼 수강료가 부담돼 공부를 주저하는 수험생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검찰직 수험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 프로그램 등을 고민해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메가CST는 오는 6월 26일 노량진 학원에서 ‘검찰직은 법원직과 다르다’는 주제로 ‘2017년 검찰직공무원 시험 합격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 참석자들에게는 3개년 검찰시험 기출문제 분석집을 비롯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메가CST 공식 티저 사이트와 전화(02-823-8806)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