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스잡 영역별 전문강사진 강의로 기초+실전 동시 완성
올 상반기 취업시장 트렌드는 무엇일까. 대표적으로는 탈스펙 채용과 NCS 도입 등으로 이전보다 학력, 어학점수, 자격증 등의 중요도가 상대적으로 낮아졌다는 점을 들 수 있다. 반면 스펙의 중요성이 낮아진 만큼, 인적성 검사를 비롯한 필기시험의 비중은 상대적으로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채용 변화에 발맞춰 해커스잡은 2016년 취업을 목표로 하는 취준생을 대상으로 ‘직무적성 종합 한 달 완성반’ 6월 수강신청을 진행 중이다.
해커스잡 ‘직무적성 종합 한 달 완성반’은 2016 대기업 인적성 검사 및 공기업 NCS 필기시험을 준비하는 취준생을 위한 과정이다. 기초이론정리와 실전문제풀이가 동시에 진행되는 커리큘럼을 통해 한 달 안에 대기업·공기업 필기시험에 대한 모든 준비를 전략적으로 완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
최신 대기업/공기업 출제 경향을 바탕으로, 영역별 핵심 출제 포인트와 실제 시험에서 유용한 문제풀이 노하우도 배울 수 있다. 또한 수업 전후 진행하는 ‘관리형 스터디’에 참여해 영역별 강사진의 1대 1 피드백과 체계적인 학습관리도 받을 수 있어 눈길을 끈다.
강의는 김소원(수리논리)/복지훈(추리영역)/최수지(언어논리) 등 해커스잡을 대표하는 영역별 전문강사진이 진행한다. 특히 김소원 강사는 기획재정부 주최 ‘공공기관 채용박람회’의 NCS 공식 초빙강사로 알려져 공기업 취업준비생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해커스잡 관계자는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 2016 상반기 공채시즌에서 보다 확실하게 합격의 기회를 잡고 싶다면, 이번 ‘직무적성 종합 한 달 완성반’ 6월 수강신청을 놓치지 말기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