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어디서나 학습 가능한 ‘태블릿 PC’도 제공”
100세 시대가 다가옴에 따라 노후 준비의 일환으로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취득하려는 이들이 늘고 있다. 공인중개사는 응시자격 제한이 없어 누구나 취득할 수 있는 자격증이다. 해당 자격증과 소규모 자본만으로도 부동산 중개사업소를 개업할 수 있으며, 관련 업계 취업까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 유용하다.
이와 관련해 해커스 공인중개사가 수험생을 대상으로 저렴한 가격에 최신 동영상 강의와 교재, 태블릿 PC까지 모두 이용할 수 있는 패키지를 선보여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에 오픈한 ‘해커스 공인중개사 평생보장반’은 한 번의 결제로 합격할 때까지 최신 공인중개사 인강을 무제한 수강할 수 있는 과정이다. 시험에 불합격한 경우에는 수험표만 제출하면 다음 해 시험일까지 수강기간이 연장되는 방식으로, 합격할 때까지 최신 공인중개사 인강이 계속 제공되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 평생보장반 수강료에 5만 원 추가 시에는 정가 30만 원 상당의 ‘LG G패드 2 8.0’을 증정하는 특별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해당 태블릿 PC 기종은 별도의 통신사 개통 없이도 와이파이를 이용해 언제 어디서나 공인중개사 인강을 편리하게 수강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수강생 전원에게는 교보문고 취업·수험서 베스트셀러 1위(2016.01.17 인터넷 주간베스트 기준) ‘해커스 공인중개사 2차 부동산세법(2016년 최신개정판)’ 등 전 과목 입문서·기본서·문제집(총 18권)이 제공된다. 또한 ▲공인중개사 온라인 모의고사 ▲부동산 경매 기초강의 ▲부동상 경매 실전강의 20% 할인쿠폰 ▲모바일·PC·PMP 강의 등 다양한 혜택을 받아 학습에 활용할 수 있다.
강의는 신관식(부동산학개론)·채희대(민법 및 민사특별법) 등 해커스 전문 교수진이 진행한다. 아울러 총 7단계로 구성된 커리큘럼에 따라 입문이론부터 출제예상 문제풀이까지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다. 수강신청 및 태블릿 PC 증정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해커스 공인중개사 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