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시험 합격 판가름은 ‘공부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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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시험 합격 판가름은 ‘공부방법’
  • 이성진 기자
  • 승인 2016.03.21 12: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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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공경단학원 “60명 정원제”로 차별화  

[법률저널=이성진 기자] “경쟁률이 100대 1이 넘는 공무원시험을 평범하게 준비해서는 결코 합격할 수가 없다. 대부분 처음 준비하는 수강생들이 많고, 공부방법을 잘 몰라 장수생으로 가는 경우가 허다하다.” 공무원시험 수험가의 공통된 조언이다.

2016년 공무원시험 최다 인원 모집소식에 취업 준비생부터 공무원시험 준비생들까지, 공무원학원 수강 열기가 뜨겁다.

하지만 공무원시험은 오래 준비 할수록 힘들어지고 중도포기가 많아진다. 합격기간을 정하고 체계적으로 공부하는 것이 중요하다.

경기도 수원의 공무원학원 수험가 역시 공시생들로 북적이고 있는 가운데, 수강생 모집에 연연 하지 않고 오직 수험생의 공부 및 합격만을 목표로 수원 최초로 수강생 60명 정원제운영을 하고 있는 ‘공경단 학원’(www.0312ggdan.co.kr)이 주목을 받고 있다.

▲ 수원 공경단학원의 맞춤형 강좌 프로그램 소개 중 일부

수험생에게 합격생으로 갈 수 있는 최적의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는 것. 즉 공경단만의 독자적 학습 시스템인 개인별 맞춤 스터디 플랜으로 최단기 합격을 보장해 주고 있다.

수원 공경단학원 관계자는 “공부방법의 차이가 결과를 말해주듯 합격은 곧 공부방법의 차이”라며 “60명 정원제로 관리하는, 1대 1개인별 맞춤 커리큘럼으로 운영되는 공무원반은 수원유일 공무원시험의 최적화된 시스템으로 수강생 만족도가 상당히 높고 특히 친구추천이 많은 것이 특징”이라고 소개한다.

특히 전일 데일리테스트를 통한 한주별/회독수별 점수 누적으로 보완해야 할 과목 및 자생과목을 체크하고 공무원시험 분석표와 성적결과 누적표로 개인별 공부방법을 수시상담을 통해 관리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관계자는 “이것이 공경단만의 관리 시스템”이라며 “수원 최다 합격생들의 이유있는 선택”이라고 밝혔다.

전국적으로 수많은 공무원학원이 있다. 어느 학원을 수강할지 수험생들의 고민은 적지 않다.

공경단 관계자는 “학원선택에 있어 직접 방문상담으로 통해 학원 분위기 및 시스템을 직접 듣고 판단할 필요가 있다”며 “언제든 상담실이 열려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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