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찰 합격관 ‘신광은경찰팀’ one-stop 강좌 개설
[법률저널=이성진 기자] 2016년 1차 경찰 공무원 채용 필기시험의 카운트다운이 시작된 가운데 경찰의 꿈을 이루고자 땀 흘려온 수험생들의 마무리가 분주한 상황.
2015년 3월 개관 이래 개인별 맞춤식 학습 및 one-stop 합격 시스템이라는 혁신적인 커리큘럼을 제시하며 개관 1년 만에 22명의 최종 합격자(15년 2차 10명/3차 12명)를 배출한 프라임 경찰 합격관 학생들 역시 필기시험 막바지 대비에 여념이 없다.
경기청 순경 공채에 지원한 조병훈(31) 씨는 “프라임경찰 합격관에 입관한 후 실장님과 수시로 1대 1 맞춤 학습 상담을 진행하며 나에게 딱 맞는 학습계획을 세울 수 있었다”면서 “ 정해진 시간표대로 생활 관리를 받으니 혼자 인강을 들을 때 보다 긴장감도 생기고 집중도 잘 돼 훨씬 많은 양의 강의를 빠른 시간 안에 소화 할 수 있었다”고 말한다.
전남청 전의경 특채에 지원한 서상원(29) 씨 역시 “일반 학원처럼 짜여 진 커리큘럼만을 따라가는 게 아닌, 내가 필요한 과목, 필요한 강의, 원하는 진도를 선택해서 공부 할 수 있는 합격관의 시스템이 큰 도움이 됐다”며 “체력과 면접이 연계되는 합격관의 one-stop 합격 시스템을 통해 반드시 최종 합격 하겠다”며 의지를 불태웠다.
경찰전문 집중관리형 스파르타 프라임경찰 합격관의 수험생들은 『신광은 경찰팀』의 모든 인강을 수강할 수 있으며, 오전 9시부터 밤 11시까지 엄격한 생활 관리를 받는다.
전 자습실 자물쇠 반 운영으로 학습 시간 내에 불필요한 이동을 최소화하고 일과 중 휴대폰 소지를 엄격히 금지해 학습 효율을 높이고 있다.
특히 매일 진도별 ox 문제풀이와 과목별, 그룹별 스터디를 통해 본인의 약점을 극복하는 훈련을 하고, 1개월에 한 번씩 전 범위 모의고사를 통해 실전에 대비하고 있다.
모의고사 성적은 노량진, 광주 이그잼 수험생들과 함께 석차가 산정돼 본인의 위치를 좀 더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고 과목별 석차, 문항별 정답률 등이 분석된 개인 성적표가 제공된다는 것이 특징 중의 특징이다.
또 많은 수험생들이 어려움을 겪는 영어는 김원욱 관장 주관 하에 단어, 문법, 독해 전 파트를 학습하는 스터디가 매일 진행 된다는 것이 학원 관계자의 설명이다.
나아가 김원욱 관장 3법 1대 1 학습 상담, 원유철 부관장 한국사 1대 1 상담을 통해 학습 전략을 수립하게 되고 경찰 전문 체력 학원과 면접을 연계해서 one-stop으로 최종 합격에 이르는 시스템을 준비하고 있다.
이에 대해서는 김원욱 관장이 직접 매일 2시간씩 학생들과 함께 운동하는 체력 스터디도 진행 중이다.
스파르타 프라임경찰 합격관 김원욱 관장은 “목표를 이루기 위해 노력해 온 합격관 학생들과 모든 수험생들이 꼭 합격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면서 “프라임경찰 합격관에 등록한 수험생이라면 반드시 단기에 합격의 영광을 누릴 수 있는 명실상부한 합격의 전당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운영방침을 밝혔다.
한편, 경찰전문 집중관리형 스파르타 프라임경찰 합격관은 1차 시험 종료 후 2016년 2차 경찰공무원 시험대비(일반경찰·경행특채·101단·학교전담) 4기 수강생을 홈페이지(www.primepolice.com)에서 예약 접수 중이며 예약자에 한하여 3월 19일부터 선착순 등록을 진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