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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서울시 사회복지직 민간경력채용 164명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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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서울시 사회복지직 민간경력채용 164명 선발
  • 이인아 기자
  • 승인 2016.01.12 18: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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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분야 3년 이상 경력자 응시
오는 2월 1일~5일 접수, 3월 19일 필기

[법률저널=이인아 기자]서울시가 올 사회복지직 공채에서 1,045명(일반 715명, 장애 및 저소득 각 97명, 시간선택제 136명)을 선발키로 한데 이어, 사회복지직 민간경력채용에서도 164명을 뽑는다.

서울시는 지난해 사회복지직 공채에서 329명을 선발했고, 사회복지직 민간경력채용에서 189명을 뽑았다. 시회복지직 공채 및 경채에서 총 518명을 뽑은 것이다. 올해는 사회복지직 공채 1,045명, 경채 164명 등 총 1,209명을 선발, 전년대비 2배 이상 크게 증가한 인원을 뽑게 됐다.

서울시 사회복지직 민간경력채용은 사회복지사 1~3급 자격증을 소지하고(1급 소지자 우대), 복지분야 3년 이상 경력자(경력 계산은 면접시험 최종일 기준)에 한해 응시가 가능하다. 단, 1월 12일 공고일 현재 최종경력 기준 퇴직 후 3년 미경과자여야 한다.

▲ 지난해 3월 사회복지직 시험을 마치고 귀가하는 응시자들 모습/법률저널 자료사진

서울시에 따르면 경력은 자격증 취득 후 사회복지분야에서 사회복지사업을 수행한 경력을 의미하며, 서류전형(응시자격 및 경력요건 등)은 별도의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적격여부를 심사한다. 서울시 사회복지직 민간경력채용 응시예정자는 사회복지시설 근무 경력, 한국사회복지사협회 근무 경력 등 서울시가 법률에 의해 정한 경력인정범위를 다시 한 번 확인 후 응시가능 여부를 판단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응시 거주지 제한은 없다.

시험은 필기와 서류, 인적성검사, 면접으로 진행된다. 필기시험은 사회와 사회복지학개론 등 2과목을 실시하고, 합격자는 선발예정인원의 150% 범위에서 결정한다. 문제는 비공개다. 필기합격자에 한해 서류전형이 진행되며 응시자격, 경력 적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다. 면접 전 인적성검사가 진행되며 결과는 면접 참고자료로 활용된다(인적성검사 불참시 면접 응시 불가). 면접은 해당 직무수행 능력 및 적격성 등을 검증하며, 단 서울시 공채에서 실시하는 영어면접은 진행하지 않는다.

원서접수는 오는 2월 1일~5일 서울시인터넷원서접수센터에서 하면 된다. 원서접수 시 사회복지사 자격증 번호를 입력해야 하며, 허위 등록 시 무효처리 된다. 또한 서울시 사회복지직 공채와 중복지원이 불가하다.

필기시험은 서울시 사회복지직 공채와 같은 날인 3월 19일 실시되고, 4월 14일 합격자가 발표된다. 합격자들은 4월 14일~20일 기관이 요구하는 서류를 제출해야 하고 5월 10일 서류합격자가 발표된다. 이어 5월 21일 인적성검사, 5월 30일~6월 8일 면접을 치르며 6월 15일 최종합격자가 확정된다.

최종합격자는 종로구 등 14개 자치구에 임용되며, 방문복지 및 취약계층 발굴, 보건·복지·고용 등 종합상담, 동 단위 사례관리 및 복지자원 개발 등 복지업무를 수행한다. 임용 후 4년간 타 시도, 중앙부처 등 전출이 불가하다.

지난해 최종합격자 여성 77%

한편 지난해 사회복지직 민간경력자 채용 선발인원은 189명이었고, 이에 2,379명이 지원해 약 13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지난 4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원자 2,379명(여성 1,373명, 57.7%) 중 1,782명이 실제 시험을 치러 74.9%의 응시율을 나타냈다. 실제 시험을 치른 1,782명 중 1,294명(72.6%)이 여성이었다.

필기시험에서 응시자 1,294명 중 284명이 합격(여성 216명, 76%)했고, 필기합격자에 한해 실시된 서류전형에서 225명(여성 172명, 76.4%)이 통과했다. 서류전형 합격자 중 이어진 면접을 거쳐 최종 189명이 합격자로 확정됐다.

서울시 사회복지직 민간경력자 채용 시험 189명 중 연령별 합격자 현황을 보면 30~39세가 108명으로 가장 많았고(57.1%), 20~29세가 64명(33.8%), 40~49세가 16명(8.4%), 50세 이상 1명(0.5%) 순이었다. 학력별 합격자 현황을 보면 대졸이 156명(82.5%)으로 압도적이었고, 대학원이상 22명(11.6%), 전문대졸 11명(5.8%)으로 나타났다. 대학교 재학생 및 중퇴자, 전문대 재학생 및 중퇴자, 고졸자 등은 없었다.

또한 거주지별 합격자 현황을 보면 서울 76명, 경기 58명, 인천 11명으로 수도권 거주자가 76.7%를 차지(145명)했고, 수도권 외 지역에서 전북 8명, 경북 6명, 충남·경남 각 5명, 충북 4명, 강원 3명, 부산 2명, 대전·울산·전남 각 1명의 합격자가 나왔다. 광주광역시, 제주, 세종 등 3곳에서는 지난해 서울시 사회복지직 민간경력자 채용 합격자가 나오지 않았다. 지난해 서울시 사회복지직 민간경력채용시험 필기합격선은 65점이었고, 최종합격자 중 58명이 65점 이상 70점 미만, 55명이 70점 이상 75점 미만, 40명이 75점 이상 80점 미만의 점수를 형성했다. 85점 이상 90점 미만은 5명, 90점 이상 95점 미만의 상위권 합격자는 6명이었다. 최종합격자 189명 중 79명(41.7%)이 자격증 가산점 혜택을 얻었고, 10명이 취업지원가산점을, 1명이 취업지원가산과 자격증 가산을 얻었다. 최종합격자 중 99명(52.3%)은 가산혜택을 받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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