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공무원 시험의 가장 빠른 합격의 지름길 = 프라임경찰 합격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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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공무원 시험의 가장 빠른 합격의 지름길 = 프라임경찰 합격관
  • 온라인 이슈팀
  • 승인 2015.11.02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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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전문 집중관리형 스파르타(신림동)

분주했던 경찰수험가도 15년 3차 체력시험이 마무리 되어가며 16년 1차시험까지 짧은 숨고르기에 들어갔다. 15년도 3월에 개관해 짧은 시간 만에 많은 합격자(2차 필기합격 15명, 최종합격 10명/3차 필기합격17명)를 배출하며 경찰 수험가의 신흥 강자로 떠오른 프라임경찰 합격관을 찾아가 보았다.

3차 시험 이후 일찌감치 전좌석이 마감된 프라임경찰 합격관 3기 학생들의 학구열은 예상보다 훨씬 뜨거웠다.

5월부터 수험 생활을 시작한 주민규(남.25)학생은 “처음 시작할 땐 모든 것이 막막했다. 무작정 집 근처 독서실에서 인강으로 학습해 보았지만 정보가 부족한 상태에서 계획표도 없이 공부를 하다보니 시간만 보내고 있는 것 같았다. 공부 반, 방황 반의 시간을 보내던 중 알게 된 프라임경찰 합격관을 찾아 입관 상담을 받고 내가 원하던 학습 시스템을 찾은 느낌에 망설임 없이 등록하게 되었다.” 며 “입관 시 상담실장님과의 상담을 통해 체계적인 학습 방향을 설정하고 세부적인 공부 계획을 세울 수 있었으며 김원욱 관장님과의 법과목 상담, 원유철 부관장님과의 한국사 상담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신광은 경찰팀의 모든 인강이 제공되어 원하는 강의를 필요한 진도별로 취사선택 해 빠르게 학습 중이다. 비록 필기 합격에 이르지는 못했지만 4개월만에 치른 3차 채용 시험에서 만족할 만한 결과를 거두었고 내년 1차 시험에 합격할 자신감을 얻었다.” 고 말했다.

타 관리형 학원에서 프라임경찰 합격관으로 옮겨 왔다는 임지현(여.24)학생은 “관리형 학원을 선택한 이유는 철저한 생활 관리가 필요해서였으나 여러모로 아쉬운 점이 많았다. 합격관에 와서는 입,퇴실시 핸드폰 반납과 더불어 지문 체크 확인을 포함 하루 7번에 출석 체크로 빈 틈 없이 생활 관리를 받고 있다. 자물쇠반으로 운영되는 자습실은 불필요한 이동을 최소화해 공부에 집중할 수 있는 면학 분위기가 조성된다. 특히 자습실내에서는 CCTV를 통하여 일거수일투족 철저히 관리되어 학습 집중도가 높다.” 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경찰행정 특채를 준비하고 있는 서정욱(남.25)학생은 “일반 공채에 비해 경찰행정 특채는 수험 정보를 취득하기 어려웠다.”며 “합격관에 입관한 뒤 경찰행정 특채를 준비하는 학생들끼리 별도의 스터디를 진행할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특히 합격관 2기 경행특채 학생들 중 3명이나 90점 이상 고득점으로 필기 합격을 한 점도 긍정적인 자극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프라임경찰 합격관 학생들은 대한민국 NO.1 『신광은 경찰팀』의 모든 인강을 수강할 수 있으며, 오전 9시부터 밤 11시까지 엄격한 생활 관리를 받는다. 전 자습실 자물쇠 반 운영으로 학습 시간 내에 불필요한 이동을 최소화하고 일과 중 휴대폰 소지를 엄격히 금지해 학습 효율을 높이고 있다. 매일 전 과목 과목별 ox 문제풀이와 과목별, 그룹별 스터디를 통해 본인의 약점을 극복하는 훈련을 하고 1개월에 한 번씩 전 범위 모의고사를 통해 실전에 대비하고 있다. 모의고사 성적 처리는 노량진, 광주 이그잼 학생들과 함께 석차 산정이 되어 본인의 위치를 좀 더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과목별 석차, 문항별 정답률 등이 분석된 개인 성적표가 제공된다. 특히 많은 수험생들이 어려움을 겪는 영어는 김원욱 관장 주관 하에 단어, 문법, 독해 전 파트를 학습하는 스터디가 매일 진행 된다.

또한 수시로 김원욱 관장 3법 1:1 학습 상담, 원유철 부관장 한국사 1:1 상담을 통해 학습 전략을 수립하게 되며 경찰 전문 체력 학원과 면접을 연계해서 one-stop 으로 최종 합격에 이르는 시스템을 준비하고 있다. 김원욱 관장이 직접 매일 2시간씩 학생들과 함께 운동하는 체력 스터디도 진행 중이다.

프라임경찰 합격관 김원욱 관장은 “3기 마감 이후에도 많은 문의가 이어지고 있고, 이미 40명의 학생들이 예약 등록을 하고 있다. 원하는 모든 학생들을 수용하지 못해 아쉽고 미안한 마음이 든다.”며 “내년에는 많은 학생들의 합격을 도울 방법을 모색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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