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사법시험 존치, 국민의 요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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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사법시험 존치, 국민의 요구이다
  • 법률저널
  • 승인 2015.05.29 11:38
  •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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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ㅁ 2015-06-03 12:01:02
아직도 사시 존치에 희망을 걸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니 안타까울 뿐
사시존치를 입법화하기엔 시일이 촉박할 뿐 이니라
여당의 의지도 사실 그렇게 강하지 못하며
해결해야 할 다른 중요 사안도 많다. 야당도 반대하고 있다.
희망고문은 이제 그만!

로스쿨준비생 2015-06-01 11:20:44
법은 공평해야 합니다. 부유한 집안들의 모임이 되어서는 대한민국의 미래가 보장되지 않습니다.

국민한소리 2015-05-31 17:17:23
당연한 결과입니다.
공정성과 투명성이 수십년 운영의 결과로 증명되어진 사법시험의 존치야 말로
졸속 야합으로 탄생된 로스쿨의 한계를 타개할 국민적 요구라 생각합니다.

ㅇㅇ 2015-05-29 12:43:05
성낙인 서울대 총장 딸(고려대 로스쿨 4기)과 새민련 전병헌 최고위원의 딸(고려대 로스쿨 4기) 김앤장과 삼성 법무팀 사전채용 의혹(합격률 65프로인 변호사 시험 불합격)이 말해 주듯이 로스쿨은 이미 부자들과 고관대작의 자제들만 가는 현대판 음서제로 인식된지 오래입니다.

돈없고 빽없는 사람들이 법조인 될수 있는 기회마저 현행 로스쿨제도는 걷어차버리고 있습니다.

사법시험은 존치돼야 합니다.

ㅇㅁ 2015-06-03 12:01:02
아직도 사시 존치에 희망을 걸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니 안타까울 뿐
사시존치를 입법화하기엔 시일이 촉박할 뿐 이니라
여당의 의지도 사실 그렇게 강하지 못하며
해결해야 할 다른 중요 사안도 많다. 야당도 반대하고 있다.
희망고문은 이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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