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법시험 존치, 청년변호사들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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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시험 존치, 청년변호사들 나선다
  • 이성진 기자
  • 승인 2013.12.18 16:58
  •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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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성 2013-12-18 19:03:25
청변들의 활동 응원합니다.

Z 2013-12-18 21:52:32
이시대의 양심을 응원합니다

응답하라 2013-12-18 23:00:32
사시생들, 그리고 의식이 있는 국민들은 20일 하루 저녁 꼭 시간을 내서 사법시험 존치에 힘을 보태주면 좋겠습니다. 직접 이해당사자가 아니에서 청년변호사들이 나선다는 것은 실상 부끄러운 일이겠죠. 이날 하루만큼은 하던 공부를 잠시 내려놓고 참석해서 응원해 주세요.

aa 2013-12-19 09:54:09
로스쿨 도입이 제기되던 90년대 중반대에서는 300여명의 소수 엘리트 집단인 연수원출신들의 부작용 및 사법부 및 사법서비스에 대한 국민의 불만이 있었으나,
사법시험 1000명 합격자 배출 시대가 도래한 2000년대 이후에는, 사법서비스는 소수의 특권계층이 점유하고 있는 것이 아니며, 법조시장이 확대되어 무한 경쟁 체재가 도래하고 있는바, 로스쿨이 지향하는 목표들이 사법시험의 유지로서 충분히 달성된다. 고 주장하세요!

s 2013-12-19 10:21:32
정말 응원합니다. ㅜ 지금 비정상적인 행태 좀 개선해 주세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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