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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1.11.14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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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마산병원 일반계약직 채용 공고



국립마산병원에서 일반계약직 8호를 채용할 예정이다. 채용 인원은 총 2명이며 간호과에서 근무하게 된다. 환자 간호와 간호기록관리를 하며 간호사 면허 소지자에 한해 응시자격이 주어진다. 시험방법은 서류전형과 면접시험이며 응시원서는 11월 15일부터 21일까지 접수가 가능하다. 응시자 본인이 직접 방문하여 접수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우편접수 시 마감일 도착분에 한한다. 겉봉투에 응시원서 동봉을 명기해야 한다. 접수처는 국립마산병원 서무과이며 응시원서는 국립마산병원 홈페이지나 보건복지부 홈페이지, 행정안전부 나라일터 홈페이지를 통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응시자가 제출해야 할 서류에는 응시원서,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최종학력 졸업증명서 등이 있으며 서류전형 합격자는 11월 23일 발표된다. 면접은 이후 11월 25일 실시되며 국립마산병원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응시자는 응시표와 자격증 원본을 지참해야 한다. 면접시험 시 당일 시험시작 30분 전까지 시험장에 도착해야 하며 우편접수자는 서무과에서 응시표를 수령해야 면접에 참여가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국립마산병원 서무과(055-249-3906)로 문의 가능하다.



원자력안전위원회 별정직공무원 채용 공고



원자력안전위원회에서 별정직공무원을 채용한다. 선발예정 인원은 총 2명으로 모두 별정직 6급 상당의 직급을 가지며 각 사진과 홍보 및 대외협력 분야에 채용된다. 사진 분야 채용자는 사진 및 동영상 촬영, 트위터 등 뉴미디어 홍보, 정책고객관리 등의 업무를 보게 된다. 홍보 및 대외협력 분야 채용자는 주요 정책 홍보계획의 수립과 시행, 위원회 정책의 대외 발표 및 브리핑 지원, 홍보물 제작관리 및 실무 검토 등의 업무를 맡는다. 모두 관련분야 석사학위 이상을 취득해야 하며 사진은 사진 전문가와 사진관련 대회 입상자를 우대하고 홍보는 국가 정책 홍보기획 및 대외협력 경험자를 우대한다. 시험은 서류전형과 면접시험으로 진행된다. 응시원서는 11월 15일부터 18일까지 완자력안전위원회 사무국 운영지원과로 접수 가능하다. 직접 방문하여 제출하거나 등기우편 우송이 인정되며 우편 접수 시 마감일 근무시간까지 도착한 것에 한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원자력안전위원회 운영지원과(02-397-7232)로 문의 가능하다.



환경부 연구직공무원 채용 공고



환경부에서 연구직 공무원을 신규 채용한다. 채용 인원은 총 2명이며 모두 팀장으로 업무를 맡게 된다. 기후변화 및 온실가스 관련 학문을 전공한 자에 한해 자격이 주어지며 임용 시 국가 온실가스 통계 관리 및 온실가스 배출원 관리 분야와 온실가스 감축 모형 운영 및 감축량, 감축전량 분석 분야에서 일한다. 전공학문의 석사학위 이상 소지자여야 하며 박사학위소지 후 4년 이상 또는 석사학위 소지 후 8년 이상 관련분야 연구경력이 있어야 한다. 영어 능통자나 온실가스 통계, 배출원 관리, 감축모형 운영 등 경력자를 우대한다. 응시원서 접수는 11월 9일부터 12월 2일까지이며 환경부 홈페이지나 행정안전부 나라일터 홈페이지 등에서 가능하다. 환경부 운영지원과로 직접 방문 접수하거나 등기우편 송부가 가능하고 우편 접수 시 반신용 봉투를 동봉해야 한다. 시험은 서류전형과 면접으로 이루어진다. 서류전형 합격자는 12월 9일 발표되고 면접은 12월 16일 실시된다. 기후변화 대응 및 온실가스 감축 관련 1개 이상의 주제로 논술이 임해야 한다. 최종합격자는 12월 28일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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