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흥수 칼럼 5 - 새 시대(new 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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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흥수 칼럼 5 - 새 시대(new era)
  • 법률저널
  • 승인 2008.02.22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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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나님이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세상에 오심으로, 그리고 그분의 십자가 희생과 부활로 인하여 세상은 완전히 새로운 세상이 되었습니다. 주님의 해, 안노 도미니(Anno Domini), 서기, AD의 새 시대(new era)가 시작되었습니다. 주님을 믿는 사람들은 개인적으로 이와 같은 변화를 깨달아야 합니다. 마치 일정시대가 끝나고 해방된 대한민국이 시작된 것과 같습니다. 미국 흑인 노예해방 이전과 이후의 변화가 시작된 것입니다. 이러한 변화를 깨닫고 믿지 못하면 우리는 여전히 과거시대 사람으로 시대착오적으로 살게 됩니다.

 

2. 우리의 믿음이란 바로 새로운 시대, 새로운 나라, 주님의 시대, 주님의 나라가 시작되었음을 믿고 그 시대, 그 나라의 사람으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할 수 있거든이 무슨 일이냐, 능치 못함이 없느니라의 믿음을 갖고 사는 시대가 시작되었음을 깨달아야 합니다. 이 진리를 모르고 산다면 우리는 믿음의 사람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3. 새로운 시대는 무엇보다도 성령(HOLY SPIRIT)의 시대입니다.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 가로막혀 있던 죄의 담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희생에 의해서 허물어졌습니다. 이 사실을 믿는 이들은 이미 성령의 감동 아래 있습니다. 나아가 믿는 이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성령을 구하면 하나님은 언제나 어디서나 넘치게 성령님을 보내 주십니다. 이와 같이 성령님이 우리 안에 내주, 임재, 충만, 감화, 감동, 교통, 인도 하시는 가운데 사는 삶이 성도의 삶입니다.

 

4. 믿음의 원리, 영적인 원리를 깨달으면 우리는 물질의 원리를 깨달아서 만든 원자폭탄,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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