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급 공무원시험 과목 개편 않는다 “현행 유지”

세무공무원 2019-02-09 12:43:09

삭제하기

제발 세무직 회계세법 필수로 바꿔라...
들어가서 공부하면 되지...라는 안일한 생각으로 만든 탁상행정에
실무자들 개고생한다.
기초가 안되어 있으니 실수 투성이에
아무리 설명을해줘도 이해 못하는 세무공무원들이 천지니...
10년 더 있어봐라...
지금이야 윗사람들이 커버 쳐주지만....
그 윗사람들 다 나가면
진짜 개판된다...
먼저들어간 세무직들은 뭔 개고생이냐... 바보들 커버해주느라...
에휴...

하하 2016-12-11 11:07:41

삭제하기

그러니까 9급이지.. 9급이 7급되는데 10년이 걸리는데 10년 동안 세법 관련일만 하면 당연히 시험 볼 만큼의 지식은 쌓이겠다.
9급 전문과목 필수되면 나같으면 7급 볼듯

2017 세무직 목표! 2016-12-09 14:43:40

삭제하기

다른직렬은 모르겠고 세무직에서 세법 만큼은 필수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회계는 꼭 필수일 필요는 없을것같긴한데.. 근데 세무직 공무원인데 세법만큼은 시험을 보고 들어와야 하지 않나 해서요; 오로지 고교과목만으로 된 사람들은 적응 잘 되는지도 궁금한데 .. 그 점에 대한 자료는 없나요~?

ㅡㅡ 2016-12-02 09:48:36

삭제하기

전문과목은 진짜 개편해야되지않냐?
세무공무원이 세법모르고 검찰공무원이 형법조차 모른다는게 말이되냐?? ㅡㅡ

주동후치타 2016-12-01 15:04:16

삭제하기

영어에 대한 실용성 때문에 영어 과목을 다른 자격증으로 대체해야한다는 논리는 전혀 무논리임.
한국사는 민족의 역사이니 그렇다 쳐도, 국어 같은 경우, 영어만큼이나 그 내용의 실용성이 떨어지기 때문, 고유어, 한글맞춤법, 표준발음법 등은 양보한다 치더라도,
도대체 한자는 왜 문제의 비중이 계속 커지는건지 이해할 수가 없다.
각자 인생을 걸고 시험을 준비하는데,
문제가 어떻게 복불복 형식으로 출제될 수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