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 25일부터 '타블로이드판'으로 판형 변경 발행

2006-09-19     법률저널
 



        

               학습면 강화, 다양한 읽을거리 제공





고시저널이 창간 1주년을 맞아 오는 25일부터 기존의 '대판'신문에서 '타블로이드형'신문으로 판형을 변신해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고시저널은 지난해 11월 창간 후 일간지들이 대부분 사용하는 '대판'으로 발행, 기존 신문과 차별화를 꾀하여 다양한 읽을거리를 제공했으나, 수험생들이 휴대에 간편한 ‘타블로이드’판형을 요구, 전격적으로 판형을 바꾸게 되었습니다. 판형의 변경으로 따라 다양한 지면의 활용이 가능해지고, 학습면 등의 대폭 확대를 꾀할 수 있을 것입니다.

 

타블로이드판으로 새롭게 태어나는 고시저널에서 가장 역점을 둔 변화는 편집의 '시각화'와 '수험면' 확대 개편입니다. 특히 수험면은 필기시험을 앞둔 수험생들에게 학습의 올바른 지침을 제시할 것입니다.



● 유명강사 및 신진강사들의 최신 학습정보 제공

수험면은 수험가 최고의 스타 강사들과 신진강사들이 알찬 내용으로 '수험면'의 진수를 보여드릴 것입니다. 최근 출제경향에 맞춰 다양한 강사들이 과목별로 신선한 학습정보를 제공할 것입니다. 공무원, 경찰, 소방, 임용 등 다양한 시험의 학습정보를 연재할 방침입니다.



● 다양한 인사들의 칼럼을 통해 면접 대비

세상의 창, 불합격 피하는 법, 역사스페셜, 법의학 등 다양한 인사들의 칼럼을 지속적으로 연재하고, 새로운 기획으로 수험생을 찾아갑니다.

공무원시험에서 면접의 비중이 해마다 높아지고 있는 현실을 감안, 다양한 인사들의 칼럼을 통해 세상과 수험가의 가교역할을 담당할 것입니다.



● 여가코너의 지속적 강화

행정법퍼즐, 건강칼럼, 북스코너, 소설, 시사상식 등 기존 연재 외에 수험생들이 가볍게 읽을 수 있는 다양한 기획으로 수험생들을 찾아갑니다.





고시저널은 앞으로도 수험생과 함께하는 신문답게 내용은 물론 편집에 지속적으로 정성을 기울여 독자 여러분께 양질의 정보를 받아 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임을 약속드리며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격려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