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텔프, 노무사 수험생 위해 성적 발표 단축

2017-03-22     안혜성 기자

4월 23일 시행 정기시험 성적 26일 초고속 발표

[법률저널=안혜성 기자] 지텔프코리아가 공인노무사시험 수험생들의 편의를 위해 성적 발표일을 단축한다.

내달 23일 시행되는 제343회 정기시험 성적 발표일은 29일 오후 3시로 예정돼 있었으나 이를 26일 오전 10시로 앞당겨 초고속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올 공인노무사 시험 접수가 당초 발표 예정일인 29일 오후 6시까지로 지텔프 성적이 예정대로 발표되는 경우 원서접수까지 시간이 지나치게 촉박하다는 사정을 반영한 결정이다.

이번 성적 발표 단축에 따라 노무사시험 수험생들은 한층 여유를 갖고 원서접수에 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지텔프는 5급 공채와 외교관후보자 등의 고시는 물론 변리사, 세무사, 노무사 등 각종 전문자격사시험에 활용되는 영어능력검정시험으로 다른 시험에 비해 성적 획득이 비교적 용이할 뿐 아니라 시험 응시기회가 많고 성적 확인도 빠르다는 입소문이 퍼지면서 수험생들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7급 공무원 영어과목이 지텔프(레벨2, 65점 이상) 등 영어능력시험으로 대체되면서 공시족들 사이에서도 지텔프의 선호도가 크게 증가하고 있으며 군무원 영어 대체시험에서도 각광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