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사진으로 보는 2017 경찰 1차 시험장

2017-03-21     이인아 기자

[법률저널=이인아 기자] 올 경찰 1차 시험이 지난 18일 전국 72개 고사장서 치러졌다. 기자는 공채 순경 남자모집이 진행되는 고사장 중 서울공고를 취재장소로 정했고 응시자들과 같이 고사장에 입장한 후 고사장 주위의 모습을 살폈다. 오전 8시 30분, 응시자들이 하나둘 고사장에 모여들었고 9시가 되자 응시자들이 떼를 지어 고사장 정문에 들어섰다. 오전 9시 30분 이후에는 응시자들이 시험 볼 교실에 들어갈 수 없었기 때문에 응시자들은 반드시 9시 30분 이전까지 입실을 완료해야 했다. 올해는 지각생이 단 1명도 없었고 시험은 시작부터 끝까지 원활하게 진행됐다. 올 경찰 1차 시험장의 모습들을 사진으로 담아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