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나는 공부하고 싶다” 종이비행기에 담은 바람

2016-08-30     안혜성 기자

[법률저널=안혜성 기자] 사법시험 수험생들이 30일 여의도 산업은행 본점 앞에서 사법시험 존치를 촉구하는 집회를 개최했다. 이날 집회에서는 사법시험 존치를 바라는 염원을 담은 종이 비행기를 날리는 행사가 진행됐다.

한 고시생이 종이 비행기에 담은 바람. “능력만으로 법조인이 될 수 있는 공평한 시험인 사법시험이 존치되길 바란다. 공부하고 싶다. 나는 공부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