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법고시, 재경 조가영씨...일행 김나윤씨 수석(2보)

2015-08-13     이상연 기자

사서직 한동훈씨 최고득점

[법률저널=이상연 기자] 국회사무처는 2015년도 제31회 입법고시 최종합격자 16명을 확정하여 13일 국회채용시스템을 통해 발표했다.

올해 입법고시에서 재경직 수석은 조가영씨가 영예를 안았으며, 일반행정에서는 김나윤씨가 최고 득점자가 됐다.

전체 최고득점자는 사서직에 응시한 한동훈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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