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재윤 (법)세종 대표변호사, 워싱턴대 한국 동문상
2014-12-03 이성진 기자
워싱턴대학교 (University of Washington) 한국 총동문회(회장 김현, 법무법인 세창 대표변호사, 전 서울지방변호사회 회장)는 오는 6일 오후 6시 30분 코엑스인터컨티넨탈 호텔 비바체홀에서 ‘허스키의 밤’ 행사를 갖고 윤재윤 법무법인 세종 대표변호사 그리고 김성준 SBS 앵커를 올해의 동문상 수상자로 선정한다고 밝혔다.
김성준 앵커는 동 대학에서 정치학 경제학 학사학위를 받았으며 SBS 보도국 기자 및 SBS보도국 앵커를 거쳐 현재 SBS 보도국 부장으로 재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