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재윤 (법)세종 대표변호사, 워싱턴대 한국 동문상

2014-12-03     이성진 기자

워싱턴대학교 (University of Washington) 한국 총동문회(회장 김현, 법무법인 세창 대표변호사, 전 서울지방변호사회 회장)는 오는 6일 오후 6시 30분 코엑스인터컨티넨탈 호텔 비바체홀에서 ‘허스키의 밤’ 행사를 갖고 윤재윤 법무법인 세종 대표변호사 그리고 김성준 SBS 앵커를 올해의 동문상 수상자로 선정한다고 밝혔다.

윤재윤 법무법인 세종 대표변호사는 1989년 동 대학에서 방문교수를 지냈으며 사법시험 11기, 서울지법 부장판사, 부산고법 부장판사, 서울고법 부장판사, 춘천 지방법원장 을 거쳐 현재 법무법인 세종 대표변호사로 재직하고 있다.

김성준 앵커는 동 대학에서 정치학 경제학 학사학위를 받았으며 SBS 보도국 기자 및 SBS보도국 앵커를 거쳐 현재 SBS 보도국 부장으로 재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