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은 흘러도, 고시에 대한 열정은 뜨겁다.

2014-01-03     법률저널


먼 옛날 과거(科擧)에 이어,

또 대한민국 건국 이래,

입신양명(立身揚名)의 대명사로 불리는 고등고시.

그리고 각종 고시(考試).


세월이 흐르고 흘러도 이에 대한 열정은 현재도 진행형이다.


법률저널은

갑오년 새해에도

모든 수험생들의 한마지로(汗馬之勞)와 같은 열정을 응원하며

건승(健勝)을 기원한다.


독자여러분, 새해 복(福) 많이 받으십시오! 
 

①1955년 고등고시 임용시험 고사장→②1955 공무원훈련원(현 중앙공무원교육원) 수료식→③2008년 행정고시 제2차시험장→④2013년 중공교 입교식. <사진: ①②④ 안정행정부 / ③ 법률저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