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로스쿨 정완 교수, '21C 지식인' 선정

2010-05-14     법률저널

경희대 로스쿨의 정완(鄭浣) 교수가 영국 캐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 IBC(International Biographical Center)로부터 2010년 ‘21세기 탁월한 지식인 2000명’ 중 한 사람으로 선정됐다.


지난 해 마르퀴즈 후즈후 인더월드 2010에도 등재된 정완 교수는 국내 사이버범죄분야의 최고 연구가로 제1회 대한민국 사이버치안대상(대통령표창), 국무조정실장 표창, 서울경찰청장 감사장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정 교수는 현재 경찰청 누리캅 위원, 사이버범죄연구회 회장, 한국디지털포렌식학회 감사, 한국인터넷법학회 기획이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허윤정 기자 desk@le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