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리사시험 출원자, 4310명

2009-01-23     법률저널

 

1차 출원자는 약간 늘어

 

21일 원서접수가 마감된 2009년도 제46회 변리사시험 출원자가 4310명으로 전년도(4595명)에 비해 6.2%(285명) 포인트 감소한 것으로 법률저널이 확인했다.


영어능력검정시험 기준점 상향 2년째를 맞은 올해는 출원자가 5천명 선을 회복할지 관심거리였지만 결과적으로 실패했다.


하지만 출원자를 내용면으로 보면 지난해와 비슷하거나 약간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는 출원자 중에 추가합격자가 300여명에 달했기 때문에 실제 출원자는 4300명을 밑돌았기 때문이다. 결국 올해 영어 기준점 강화 2년째를 맞아 출원자가 약간 늘어난 셈이다.


한국산업인력공단 관계자도 "올해 출원자는 지난해에 비해 줄어든 것으로 보이지만 지난해는 추가합격자가 있었기 때문에 실제로는 지난해보다 약간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변리사 시험 출원자 현황은 내주에 공개될 예정이며 1차시험은 내달 22일 치러진다. 이상연 기자 esk@le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