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회계사, 부분합격자 2518명

2008-09-11     법률저널


 

'재무관리' 547명으로 가장 많아

 

공인회계사시험에서 지난해부터 부분합격제의 적용으로 올해 부분합격자는 총 2518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올해 2차시험 응시자 3053명 중 82.5%가 1과목 이상 부분합격한 것이다.


과목별로는 재무관리가 547명(17.9%)으로 가장 많았다. 시험 직후 가장 무난했다는 수험생들의 반응과 그 궤를 같이했다. 다음으로 재무회계가 531명(17l4%)로 뒤를 이었으며 세법 493명(16.1%), 회계감사 476명(15.6%), 원가회계 471명(15.4%) 등의 순이었다.


부분합격제는 제1차시험의 합격자가 제1차시험 합격연도에 실시된 제2차시험의 과목 중 매과목 배점의 6할 이상 득점한 경우에는 다음 회의 제2차시험에 한하여 그 과목의 시험을 면제하는 제도다.


특히 제1차시험에 합격한 당해연도의 제2차시험에 응시한 경우에만 부분합격 과목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직전연도 제1차시험에 합격한 자가 제1차시험을 면제받아 유예자로서 제2차시험에 응시한 경우에는 부분합격제가 적용되지 않는다.


또한 공인회계사법 제6조제1항 각호의 해당자(경력자)가 제2차시험에 응시한 경우에는 당해연도 제1차시험에 합격한 것으로 간주하여 부분합격제를 적용한다.


한편, 올해 2차시험 점수를 보면 응시자의 전체평균은 전 과목에서 58점대로 고른 득점이 나왔다. 세법 58.77점, 재무관리 58.62점, 회계감사 58.32점, 원가회계 58.29점, 재무회계 58.76점 등이다.


합격자의 평균은 전 과목 모두 6할 이상이며 역시 재무관리가 78.03점으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세법(75.07점), 재무회계(73.18점), 원가회계(69.13점), 회계감사(68.18점) 등이었으며 원가회계를 제외하고는 전년도에 비해 모두 상승했다.

 

■최근 연도별 2차 점수분포 현황

                                                                  (단위 : 점)

구  분

세법

재무관리

회계감사

원가회계

재무회계

비  고

(합격자 커트라인)

2008년

전체

평균

58.77

58.62

58.32

58.29

58.76

전 과목 모두

6할 이상

합격자

평균

75.07

78.03

68.18

69.13

73.18

2007년

전체

평균

58.51

60.89

58.49

59.15

58.46

합격자

평균

73.01

72.36

69.32

68.91

73.04

2006년

전체

평균

48.11

50.38

50.82

51.64

48.46

52.00

합격자

평균

56.64

59.28

56.77

58.89

57.06

2005년

전체

평균

47.62

57.74

50.45

55.47

53.40

57.5

합격자

평균

57.32

70.59

56.67

63.34

62.39

2004년

전체

평균

41.63

50.31

54.35

53.86

51.08

58.88

합격자

평균

58.11

67.60

64.93

65.85

61.87

2003년

전체

평균

51.1

55.5

52.8

54.2

53.3

61.6

합격자

평균

67.2

71.5

63.4

66.5

66.9

2002년

전체

평균

57.0

58.2

56.2

60.0

61.7

65.5

합격자

평균

69.8

70.8

66.9

72.1

73.6

2001년

전체

평균

56.2

51.9

59.5

57.0

59.1

62.2

합격자

평균

71.6

62.6

68.2

67.2

70.3

* 재무회계 과목 점수(150점 배점)를 100점으로 환산한 수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