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격전지 관악을 '사시 존치'가 표심 향배?

aa 2015-04-26 02: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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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호 봐라 앉은 자세부터,,,, 관망는 자세네...

니들이 뭘 하겠냐? 수험생이면 공부나 해라 사시바닥 끝나다 이표정아니냐?

내가 일생 투표한 것중 놈현 찍은 것에 제일 후회하고 있다

ㅁㄴㅇㄹ 2015-04-25 23:3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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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호 할생각이 없네 ....잘가라

ㅇㅇ 2015-04-25 23: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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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신환 후보 제발 국회 가서 사시존치를 당론으로 만들어주길...
새누리당엔 사시존치에 호감 가진 국회의원들이 많다고 들었다.
새누리당에서만 당론으로 정하면 야당 따위 필요 없다. 그냥 바로 통과다.

ㅇㅇㅇㅇ 2015-04-25 22:4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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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로스쿨 도입한 사람이 노무현인데 태도 차이가 나는 게 당연하지...
솔직히 현실적으로 사시 존치가 쉽잖다는 것은 다들 알고는 있지만 그렇다고 하더라도
거기에 대해서 말하는 태도나 진정성의 차이라는 것은 다 느껴지지 않나? 정치는 마음을 얻는 것이라 했다...

답답하다 2015-04-25 19: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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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후보중에서 사시존치의 의미를 모르는 분이 계신 거 같네요. 고시촌 상권의 부활은 단지 사시존치에 따른 반사적 이익일 뿐입니다. 정말 중요한 것은 공정한 시험 제도를 지켜내는 것입니다. 목소리 큰 청년들 목소리만 듣지 마시고, 묵묵히 공부하는 많은 젊은이들도 생각좀 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