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첫 법률저널 2차 Pass 전국모의고사 시행
[법률저널=이상연 기자] 국가직 7급 공채 제2차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법률저널에서 주관하는 ‘2차 Pass 전국모의고사’가 오는 9월 14일 첫 시행될 예정이다.
이번 모의고사는 일반행정, 우정사업, 세무, 감사, 교정, 재경, 회계, 출입국관리, 외무영사 등 9개 직렬을 대상으로 하며, 경영학, 경제학, 교정학, 국제법, 국제정치학, 세법, 행정법, 행정학, 헌법, 형사소송법, 회계학 등 11개 과목에 대한 실전 대비 문제를 다룰 예정이다.
법률저널 전국모의고사의 가장 큰 장점은 객관적인 자신의 실력을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다. 학원 자체 모의고사와 달리, 전국의 불특정 다수 수험생과 경쟁하는 이번 모의고사는 현재 자신의 위치를 정확히 파악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또한, 실제 시험과 유사한 환경에서 진행되는 모의고사를 통해 시간 관리, 문제 해결 속도, 시험장 분위기 적응 등 실전에서 요구되는 종합적인 능력을 기를 수 있다.
법률저널 ‘2차 Pass 전국모의고사’는 9월 14일을 시작으로 9월 28일, 10월 5일에 걸쳐 총 3회 시행된다. 국가직 7급 공채 2차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이라면 이번 모의고사를 통해 자신의 실력을 가늠해 보고, 부족한 부분을 집중적으로 보완하여 실전에 대비하는 것이 좋다.
법률저널 전국모의고사는 수험생들에게 객관적인 자기 평가와 실전 감각을 익힐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법률저널 전국모의고사는 단순히 지식을 평가하는 것을 넘어 시간 관리, 문제 해결 속도, 시험장 분위기 적응 등 실전에서 요구되는 종합적인 능력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모의고사에 대해 한 수험생은 “그동안 학원 모의고사만 봐왔는데, 법률저널 모의고사는 전국 단위 모의고사를 통해 객관적인 내 실력을 확인할 수 있어 기대된다”라며 “특히 실제 시험장과 유사한 환경에서 치르는 모의고사라 실전 감각을 기르는 데도 도움이 될 것 같아 모든 회차를 신청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수험생은 “전국 수준의 모의고사를 통해 현재 내 위치를 정확히 파악하고, 남은 기간 어떤 부분을 집중적으로 준비해야 할지 방향을 설정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처럼 많은 수험생이 법률저널 전국모의고사를 통해 자신의 역량을 점검하고 실전 대비 전략을 세우고자 기대하고 있다.
법률저널 전국모의고사는 지리적 제약이나 개인적 사정으로 인해 현장 응시가 어려운 수험생들을 위해 온라인 응시도 가능하다. 온라인 응시자에게는 시험 종료 후 문제지를 신청하면 택배로 발송해 준다. 이는 모든 수험생에게 공평한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모의고사 신청은 법률저널 홈페이지에서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국가직 7급 공채를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이번 모의고사가 합격의 든든한 디딤돌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