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무영사직 응시자들, 제3회 K-PSAT에서 빛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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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무영사직 응시자들, 제3회 K-PSAT에서 빛나다
  • 이상연 기자
  • 승인 2024.06.20 12: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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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장학금 수상자 5명 중 4명 외무영사직 차지
수상자들, 본시험에 가까운 평가…실전 연습 강조
평균 78.03점…상위 10% 86.66점·상위 20% 84점

본시험 한 달 앞둔 29일 제4회 시행…점차 난도 높게 형성

[법률저널=이상연 기자] 2024년 국가직 7급 공채, 민간경력자 5급·7급, 대통령경호처 7급, 그리고 국회 8급 공채를 준비하는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법률저널 주최 제3회 ‘K-PSAT 전국모의고사’가 지난 15일 용산고와 온라인에서 동시에 치러졌다.

이번 모의고사는 국가직 7급 공채시험을 한 달여 앞둔 시점에 수험생들이 PSAT 준비에 집중하며 자신의 실력을 점검하고 강점과 약점을 분석할 수 있는 실전 같은 연습의 기회를 제공했다.

법률저널 K-PSAT은 수험생들이 시험 준비의 방향성을 명확히 설정하고, 효과적인 학습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많은 응시자가 이를 통해 자신의 준비 수준을 점검하고, 필요한 부분을 보완함으로써 전반적인 시험 대비에 큰 도움을 받고 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K-PSAT의 시행은 공정하고 체계적인 평가를 통해 수험생들이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정확히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더욱 전략적인 접근을 할 수 있게 해 준다.

제3회 K-PSAT은 ‘불시험’이었던 지난 제2회 대비 난도가 다소 하락했다. 특히 지난 제2회의 경우 1교시 언어논리와 상황판단 두 과목 모두에서 난도가 크게 상승하여, 응시자들이 큰 어려움을 겪었다는 반응이 많았다. 이에 반해 이번 제3회에서는 1교시 언어논리와 상황판단의 난도가 낮아져 지난해 기출문제 수준의 난도라는 평가였다. 2교시 자료해석은 지난 제2회와 비슷한 난도를 보였다.

법률저널 K-PSAT은 7회차에 걸쳐 다양한 난이도의 문제를 제공함으로써 수험생들이 실제 시험 환경에 효과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러한 과정은 각 회차별로 어려운 문제와 쉬운 문제가 교차하며, 수험생들이 시험 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하고, 효과적인 시험 전략을 개발할 수 있는 귀중한 경험을 제공한다. 이는 수험생들이 본 시험의 압박감을 극복하고 최적의 성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준비시키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이번 시험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들이 돋보였고, 동점자가 많이 나오는 등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 또한 세 번째로 격려장학금을 수상한 학생이 나타나 관심을 모았으며, 나머지 수상자들은 모두 새롭게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이번에 격려장학금을 받은 현장 응시자 5명 중 4명이 외무영사직에 응시해 그 분야에서 강세를 보였다.

이처럼 K-PSAT는 응시자들에게 지속적인 도전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며, 각자의 노력이 결실로 이어지는 무대가 되고 있다.

응시자 중 전체 1위로 격려장학금을 받게 된 주인공은 김모(수험번호 10000074) 씨다. 김 씨는 언어논리 96점, 상황판단 88점, 자료해석 100점 등 총점 284점(평균 94.67점)을 얻어 격려장학금의 영예를 안았다.

외무영사직에 응시한 김 씨는 격려장학금 수상 소식에 “시험을 보고 나서 복습하면서 시간이 조금만 더 있었다면 상황판단 문제를 더 많이 맞혔을 것 같다는 아쉬움이 있었다”며 “그런데도 이번 격려장학금을 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제3회 K-PSAT에 대한 평가를 묻는 말에 그는 “언어논리 문제는 지난 2회차 시험과는 다르게 이번 문제들은 지문에 명확한 근거가 있어서, 정확하게 이해만 한다면 풀 수 있는 수준이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상황판단 영역에 관해 그는 “이전보다 난도가 약간 낮아졌다고 느꼈다”며 “법조문이나 퀴즈의 함정이 그리 위험하지 않았고, 경우의 수 문제와 진법 문제와 같이 시간이 매우 걸리는 문제들을 우선으로 걸러내는 전략이 필요했다”라고 말했다.

자료해석에 대해 김 씨는 “2회차와 마찬가지로 자료해석은 크게 어렵지 않았다”며 “특별히 어려운 선택지도 없었다고 생각한다”라고 언급했다.

성적을 끌어올린 비결에 대해서도 김 씨는 구체적인 방법을 공유했다. 언어논리에서 그는 “주어진 지문에서 명확한 근거를 찾아내는 데 집중했다”며 “헷갈리는 선지가 있었지만, 지문 내용만으로 추론할 수 있는지를 계속해서 스스로에게 질문했던 것이 큰 도움이 되었다”고 자신의 비결을 전했다.

또 상황판단 문제에서 그는 “법조문 문제를 먼저 해결하고 퀴즈에 접근하는 전략을 사용했다”며 “경우의 수 문제를 조금 시도해보고, 시간이 오래 걸릴 것 같다는 판단이 들면 바로 다음 문제로 넘어가는 것이 좋았다”고 했다.

이어서 자료해석에서는 “계산에 있어서 침착함을 유지하고, 내 계산 결과에 확신하고 답을 선택했다”며 “이런 접근 방식이 좋은 방법이었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공동 2위에는 동점자가 나왔으며, 수상자는 외무영사직에 응시한 양모(10000344) 씨와 일반행정 응시자인 최모(10000186) 씨다. 양 씨는 언어논리 92점, 상황판단 88점, 자료해석에서 만점인 100점을 획득해 총 280점(평균 93.33점)을 기록했다. 최 씨도 언어논리 96점, 상황판단 84점, 자료해석에서 만점인 100점을 받아 총점 280점으로 양 씨와 함께 공동 2위에 올라 격려장학금을 수상했다.

2위 공동 수상자인 양 씨는 “점수가 나쁘지는 않았지만, 격려장학금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지는 않았다”면서 “받게 되어 너무나도 기쁘고, 남은 기간 열심히 준비하도록 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번 시험에 대해 양 씨는 기출문제의 형태를 유지하려는 노력이 느껴졌다고 평가했다. 그는 “기출문제와 유사한 형태를 갖춘 듯한 느낌이었고, 작년 7급 시험과 비슷한 난이도인 시험이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언어논리 영역의 경우 다소 무난한 문제들로 구성되었지만, 난이도 있는 문제가 전혀 없지는 않았다고 평가했다. 그는 “개인적으로 틀리면 안 되는 7급형 문제를 틀렸기 때문에, 이에 대한 보완이 필요할 것 같다”고 했다.

이어 상황판단에서는 언어논리에 비해 난도가 높았으며, 무난한 문제들과 고난도 문제들이 섞여 있는 구성이었다고 언급했다. 자료해석은 비교적 평이했지만, 주의를 요하는 문제들도 있었다고 덧붙였다.

성적을 향상시키는 데 결정적이었던 전략에 대해 양 씨는 “시간이 많이 걸릴 것 같은 문제나 풀기 어려운 문제를 빠르게 넘기고 집중해서 풀었던 것이 유효했던 것 같다”고 밝혔다.

2위 공동 수상자인 최 씨는 이전의 Pre-PSAT 및 제1회 K-PSAT에 이어 세 번째로 격려장학금을 수상하며 현재까지 최다 수상자로 기록됐다.

최 씨는 제3회 K-PSAT에서도 격려장학금을 수상하며, 지난 회차에서의 실수를 만회했다.

그는 “지난 회차에서 실수를 많이 해서 장학금을 놓쳤었는데, 다시 이렇게 받게 되어서 정말 기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시험에서의 언어논리에 관해 그는 “2회차가 어려웠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쉽게 느껴졌다”고 평가했으며, 상황판단 문제에 대해서는 “해결의 열쇠가 한 번에 생각나지 않는 까다로운 문제들이 몇 개 있었다”고 언급했다.

또 자료해석 영역에 관해 그는 “지난 회차들과 마찬가지로 쉬웠으며, 작년 기출문제 정도의 난이도였다고 생각한다”고 평가했다.

최 씨는 좋은 성적의 비결로 “2회차 모의고사 언어논리에서 처음 생각했던 것을 고쳐서 틀렸던 문제들을 보면서 선지 판단의 기준을 확실하게 하는 연습을 한 것”을 꼽았다.

4위 자리도 공동 수상자가 나왔다. 공동 4위로 격려장학금의 주인공은 방모(10000304) 씨와 곽모(10000098) 씨로, 모두 외무영사직에 응시했다. 방 씨는 이번 제3회에서 언어논리 92점, 상황판단 88점, 자료해석 96점을 획득해 총점 276점(평균 92점)으로 공동 4위를 차지했다. 곽 씨도 언어논리 96점, 상황판단 80점, 자료해석 100점으로 총점 276점(평균 92점)을 기록, 방 씨와 어깨를 나란히 하며 같은 순위에 올라 격려장학금의 영예를 안았다.

공동 4위로 격려장학금 수상 소식에 방 씨는 “점수를 매겨보고 ‘아 조금 아쉽네…. 다음엔 더 잘 쳐서 격려장학금 받아야지!!’라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바로 받게 되어서 조금 얼떨떨하다”라며 “다음 회차에도 또 받을 수 있도록, 또 최종 합격까지 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소감과 각오를 전했다.

이번 제3회 K-PSAT에 관해 그는 “언어논리의 경우 작년 7급 시험과 유사한 난이도였다. 실수를 유도하는 장치들과 애매한 선지들로 실전 감각을 익히는 데 도움이 되었다”며 “선지의 조합이 답을 쉽게 도출하게 만들어 난이도가 조금 쉬워진 것 같다”고 평가했다.

상황판단에 관해 그는 “언어논리처럼 ‘가장 알맞은 것은?’ 같은 문제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애매한 문제들이 많아 혼란스러웠다”며 “실제 시험에서 문제 오류라고 생각하고 넘어가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이 부분에서 실전 감각을 익히는 것이 아쉬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법률형, 퀴즈형 문제 모두 지난해 기출문제보다 난도가 높았으며 특히 까다로운 문제가 몇 개 있었다”고 평했다.

또 그는 “자료해석은 가장 쉬웠다”며 “계산이 복잡한 문제는 없었고, 선지의 조합 덕분에 문제를 아주 빠르게 푸는 것이 가능했다”고 말했다.

좋은 성적을 거둔 비결에 관해 그는 “실제 시험처럼 시간제한을 두고 OMR카드 작성까지 모두 마치는 방식으로 문제를 많이 풀어본 것이 작년 시험을 대비할 때와 가장 큰 차이였다”고 말했다.

이어 방 씨는 “전체적으로 문제들의 유형과 난이도를 빠르게 훑고, 빠른 시간 내에 풀 수 있는 문제를 먼저 공략하여 문제의 개수를 늘리고, 읽어보지도 못한 문제가 존재하지 않도록 시간분배에 신경을 많이 썼다”며 “이런 접근 방식이 점수 향상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덧붙였다.

 

곽 씨도 제3회 K-PSAT에서 격려장학금을 수상하며, 힘든 시기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노력이 헛되지 않았음을 증명했다.

그는 “1차 시험이 한 달 정도 남아 긴장감은 올라가는 데다 2차 공부도 병행하고 있어 몸과 마음이 많이 지쳐있는 상태였다”며 “이번 모의고사에서 격려장학금 대상자로 선정되니 힘들어도 잘해 내고 있음을 스스로에게 증명하는 것 같아서 기쁘다. 장학금 수상이 더욱 동기부여가 되는 계기가 될 것 같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제3회 K-PSAT에 대한 곽 씨의 평가를 보면, 언어논리 영역은 “난이도가 평이하면서 답의 근거도 명확했다고 느꼈다”며 “기출문제 유형의 반영도도 높고, 지문의 소재도 다양하게 출제되었다고 보인다”고 그는 평가했다.

또 상황판단 영역에서는 “법조문 문제가 쉽게 출제되는 대신 변별력 있는 퀴즈 문제들이 출제된 것 같다”며 “진법이나 시차 계산, 날짜 계산 문제는 다양한 유형으로 활용되어 나오는 빈출 소재인만큼 이번 시험에서도 풀이법을 익혀가는 계기가 될 수 있었다”고 분석했다.

이어 자료해석 영역에서는 “24번 문제를 제외하면 모든 문제가 복잡한 계산 없이 평이했고, 선지의 구성도 깔끔했다”고 평했다.

성적의 비결에 대해서도 곽 씨는 구체적인 방법을 공유했다. 그는 “언어논리 영역은 최대한 지문에 근거하여 답을 도출하려고 노력했다”며 “그리고 1교시에 긴장도가 가장 높은 만큼, 다른 응시자들이 시험지를 넘기는 소리에 흔들리지 않고 최대한 침착한 마음으로 지문을 읽고자 했다”고 했다.

상황판단 영역에서 그는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는 문제를 빠르게 판별해내고, 내가 풀 수 있는 문제에 집중하려 했다”며 “또한 문제를 풀면서 주어진 조건을 누락하지 않았는지 꼭 확인하고 넘어갔다”고 자신의 비결을 말했다.

이어 자료해석에서 그는 “지난 회차에서도 100점을 맞았는데, 실수 없이 계산을 빠르게 해낸 것이 고득점의 비결이라고 생각한다”며 “기출문제를 많이 풀어보면서 계산실력을 향상시키고 자신감 있게 풀어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곽 씨는 이번 격려장학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학업에 더욱 매진할 계획이며, 모든 영역에서 본인의 문제 풀이 스킬이 체화되었는지 모의고사를 통해 확인하는 것을 중요하게 여기며 실력향상에 힘쓸 것임을 밝혔다.

이번 제3회 K-PSAT에서 언어논리 평균 점수는 82.1점, 상황판단 69.5점으로 1교시의 난도가 지난 회차에 비해 다소 하락한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언어논리의 경우 지난 제2회에서는 평균 59.5점에 불과할 정도로 높은 난도를 보인 반면, 이번 회차에서는 82.1점에 달할 정도로 난도가 떨어졌다. 2교시 자료해석의 평균 점수는 83.4점으로 지난 제2회(82점)보다 소폭 상승하며 비슷한 난이도를 보였다.

이에 따라 세 과목의 전체 평균도 66.76점에서 78.03점으로 10점 이상 상승했다. 응시자 중 최고 점수도 평균 94.67점으로 지난 제2회(85.33점)보다 약 10점 가까이 상승했다. 상위 10%선의 평균도 86.66점으로 올랐으며 20%선의 평균 역시 84점으로 큰 폭으로 상승했다.

이번 격려장학금 수상자 6명 중 4명이 외무영사직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일반행정 2명으로 나타났다. 다른 직렬에서는 수상자를 내지 못했다. 특히 현장 응시자 중 수상자 5명 중 4명이 외무영사직으로 절대다수를 차지하며 강세를 보였다.

한편, 실전 연습의 열기가 더욱 뜨거워지고 있는 가운데 오는 29일 제4회 K-PSAT이 용산고에서 치러진다. 본시험을 한 달가량 앞둔 시점에 치러지면서 본격적인 실전연습의 장이 될 전망이다.

제4회 K-PSAT은 제3회보다 전반적인 난도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1교시는 제3회와 비슷한 난이도를 유지할 것으로 보이지만, 2교시 자료해석 영역에서는 난도가 더욱 상승할 전망이다.

이러한 변화는 2024년도 법률저널 K-PSAT이 후반부로 접어들면서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것으로, 초기 단계에서는 응시자들이 시험에 적응할 수 있도록 상대적으로 낮은 난도로 시작했다.

난이도 조정은 특히 본시험을 한 달 앞두고 시행되므로, 이는 본시험에 대비한 실전 같은 연습의 기회를 제공하는 전략적 접근이다. 이런 접근은 응시자들이 높아진 난이도에 적응하도록 도와서 실제 시험 환경에서도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법률저널 K-PSAT은 본시험과 같은 조건에서 실전 연습을 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응시자들이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파악하고 개선할 수 있게 한다.

또한, 시험 준비 과정에서의 실전 연습은 응시자들에게 시간 관리 능력과 문제 해결 전략을 개발하는 데 큰 도움을 준다. 이는 특히 PSAT 같은 고난도 시험에서 성공적인 성과를 거두기 위한 필수적인 요소다.

따라서 오는 29일 제4회 K-PSAT부터 마지막 회차까지 응시자들은 본시험에 대비하여 필요한 실전 경험을 쌓고, 전략적인 접근을 통해 시험에 더욱 능숙하게 대응할 기회를 얻게 된다. 이는 결국 응시자들이 본시험에서 최상의 성과를 달성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줄 것으로 보인다.

이번 제4회 K-PSAT도 응시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예상하고 있다. 각 고사실 안내 문자는 28일 17시경에 발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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