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저널 K-PSAT, 고난도 시험에서 빛난 성적 우수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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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저널 K-PSAT, 고난도 시험에서 빛난 성적 우수자들
  • 이상연 기자
  • 승인 2024.06.07 22: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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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 난도 상승에도 높은 점수를 얻은 비결과 전략
상황, 시간 배분과 문제 선택 중요성이 부각된 과목
자료, 상대적 낮은 난도에 정확성과 계산 능력 중요
평균 66.76점…상위 10% 77.33점·상위 20% 74.66점

제3회 K-PSAT 15일 시행…언어 난도↓·상황과 자료 ‘비슷’

[법률저널=이상연 기자] 2024년 국가직 7급 공채, 민간경력자 5급·7급, 대통령경호처 7급, 그리고 국회 8급 공채를 준비하는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법률저널 주최 제2회 ‘K-PSAT 전국모의고사’가 지난 1일 용산고와 온라인에서 동시에 치러졌다.

이번 모의고사는 국가직 7급 공채의 원서접수를 마친 후, 수험생들이 PSAT 준비에 집중하며 자신의 실력을 점검하고 강점과 약점을 분석할 수 있는 실전 같은 연습의 기회를 제공했다.

지난달 25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된 K-PSAT이 수험생들에게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법률저널 K-PSAT은 수험생들이 시험 준비의 방향성을 명확히 설정하고, 효과적인 학습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많은 응시자가 이를 통해 자신의 준비 수준을 점검하고, 필요한 부분을 보완함으로써 전반적인 시험 대비에 큰 도움을 받고 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K-PSAT의 시행은 공정하고 체계적인 평가를 통해 수험생들이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정확히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더욱 전략적인 접근을 할 수 있게 해 준다.

제2회 K-PSAT에서는 지난 제1회 대비 난도가 대폭 상승했다. 특히 1교시에 실시된 언어논리와 상황판단 두 과목 모두에서 난도가 크게 상승하여, 응시자들이 큰 어려움을 겪었다는 반응이 많았다. 이러한 난이도 변화는 수험생들에게 더 높은 수준의 준비를 요구하며, 실제 시험 상황에서의 압박감과 시간 관리 능력을 시험하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다.

특히 7회차에 걸쳐 시행하는 법률저널 K-PSAT을 통해 다양한 난이도의 문제를 접하면서 수험생들은 실제 본 시험에 대한 적응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훈련을 받게 된다. 이러한 과정은 각 회차에서 제시되는 어려운 문제와 쉬운 문제를 통해 시험 상황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개발하고, 시험 전략을 세우는 데 필수적인 경험을 쌓는 데 도움을 준다.

이는 수험생들이 본 시험의 압박감을 극복하고 최적의 성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준비시키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이번 시험에서는 높은 난도에도 불구하고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들이 돋보였다. 특히, 전체 1위 자리는 두 명의 학생이 동점을 기록하여 공동으로 차지했으며, 공동 3위 역시 동점자가 나오는 등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

또한 이번 격려장학금 수상자 6명(현장 5명, 온라인 1명) 중 1명은 2회 연속 수상자였으며 나머지는 새로 수상자 명단에 올라 관심을 끌었다. 이같이 K-PSAT는 응시자들에게 지속적인 도전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며, 각자의 노력이 결실로 이어지는 무대가 되고 있다.

이번 제2회 K-PSAT에서 홍모(수험번호 10000076) 씨와 이모(10000005) 씨가 공동 1위로 격려장학금을 수상하게 됐다. 홍 씨는 일반행정 분야, 이 씨는 세무직 분야에 각각 응시하였으며, 두 사람 모두 언어논리 80점, 상황판단 80점, 자료해석 96점을 획득하여 총점 평균 85.33점으로 똑같은 점수를 기록했다. 높은 난도의 시험에서도 이러한 성적 분포는 두 수험생의 뛰어난 능력과 준비의 정도를 드러내며 주목할 만한 성과로 여겨진다.

홍 씨는 Pre-PSAT과 제1회 K-PSAT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었고, 이번 수상을 기대하고 있었다고 전했다. 그는 “사실 Pre-PSAT과 제1회 K-PSAT에서도 나름 괜찮은 점수를 받아서 언젠가 나도 격려장학금을 받을 수도 있지 않을까 기대를 했었다”며 “막상 받게 되니 기분이 더 좋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번 시험에서 홍 씨는 언어논리 영역이 가장 어려웠다고 평가했으며, 자료해석은 상대적으로 쉬웠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시험은 개인적으로 언어논리가 가장 어렵고, 자료해석은 쉬웠다고 느껴졌다”며 “그래서 언어논리를 풀고 실패했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누구에게나 어려웠을 거라는 생각을 하며 끝까지 열심히 풀었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홍 씨는 “문제가 어렵다고 해서 억지스러웠다는 느낌은 들지 않을 정도로 문제 퀄리티도 좋았다”며 “어려웠기 때문에 실제 시험에서 이런 문제를 만나면 어떤 걸 풀고 어떤 걸 건너뛰어야 할지 좋은 연습을 해볼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홍 씨는 또한, K-PSAT이 제공하는 다양한 난이도의 문제를 풀면서 실전과 비슷한 환경에서의 연습이 크게 도움이 된다고 평가했다. 그는 “실전에서 어떤 문제를 만나도 당황하지 않도록 연습한다는 마음가짐으로 모의고사에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성적 향상의 비결에 대해서는 국어 실력에 자신이 있어서 PSAT은 따로 대비하지 않고 있지만, K-PSAT에는 모든 회차에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홍 씨는 “국어에 자신이 있는 편이라 PSAT은 따로 대비하지는 않지만, K-PSAT은 모든 회차를 신청했다”며 “아예 손을 놓기에는 불안하므로 시험을 통해 문제 푸는 감을 잃지 않고 스스로 실력을 평가해 보는 기회로 삼고 있다”고 말했다.

 

또 이 씨는 공동 1위로 격려장학금을 수상하며, 자신의 노력과 성찰을 공유했다. 이번 수상은 그가 이전 시험에서 기록한 평범한 성적을 뒤집은 결과로, 그 자체로 많은 주목을 받았다.

이 씨는 “Pre-PSAT과 첫 시험에서는 그리 높지 않은 성적이었는데, 이번 시험 결과에 조금 놀랐다”며 “아무래도 피셋은 운칠기삼이기 때문 아닐까 싶다. 앞으로도 운이 제대로 발휘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겸손한 소감을 전했다.

시험의 각 영역에 대한 평가에서도 이 씨은 솔직한 자기반성을 보여줬다. 언어논리 영역에서 그는 “논리 몇 문제 외에는 대체로 평이했기에 빨리빨리 쳐내 가며 시간을 벌어두는 게 좋은 선택이었다”고 평하면서도, “개인적으로는 쉽게 여긴 나머지 지문의 세부를 파악 못 하여 실수한 문제들이 있었다”고 인정했다.

또 그는 상황판단과 자료해석 영역에서도 유사한 도전과 경험을 털어놓으며, 특히 자료해석은 “점점 쉬워지는 기출문제 추세에 따라 무난하게 출제되었으나, 단순 계산에 약해서 오히려 조심해야 하는 난이도였다”고 말했다.

성적 향상의 비결에 대해서 그는 “점수에 일희일비하지 않는 태도”라고 답했다. 그는 이 씨는 “이번 회처럼 결과가 매번 잘 나오면 정말 좋겠죠, 물론 저는 아닌 것 같다”며 “하지만 결과가 신통치 않을 때가 더 많다”라며 겸손함을 잃지 않았다. 또한, 그는 “점수나 등수에 치중하기보다는, 모의고사의 횟수만큼이나 기회가 있다는 것에 감사하며 복습을 한다”라며 그의 학습 태도를 밝혔다.

세 번째 격려장학금 수상에서도 동점의 결과가 나타나며 공동 수상자가 배출됐다. 이번 공동 수상의 주인공은 세무직에 응시한 양모(10000244) 씨와 외무영사직에 응시한 한모(10000151) 씨다. 양 씨는 언어논리 76점, 상황판단 76점, 자료해석에서 만점인 100점을 획득하여 총점 평균 84점을 기록했다. 한편, 한 씨는 언어논리 84점, 상황판단 76점, 자료해석 92점으로 동일하게 총점 평균 84점을 기록하며 양 씨와 함께 공동 3위에 올라 격려장학금의 영예를 함께 누렸다.

양 씨는 격려장학금을 수상하며, 이번 경험을 통해 더욱 깊이 있는 학습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시험이 현장감이 뛰어나고 문제의 질이 높아 실제 시험에 대비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평가했다.

양 씨는 “실전 난이도와 비슷하면서 문제의 질도 좋고 현장 분위기도 느낄 수 있어서 신청하길 잘했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격려금까지 받게 돼서 앞으로 더 열심히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이번 제2회 K-PSAT의 각 영역에 대한 평가에서 양 씨는 자신의 경험을 세밀하게 분석했다.

언어논리 영역에서 그는 “실제 시험에 나온다면 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는 논리/과학/실무 문제가 많이 출제되어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느껴졌다”며 “실전에 대비하기 좋은 문제들이었다고 생각한다”고 평가했다.

이어 그는 상황판단 영역에서는 “언어논리에서 시간을 조금 뺏기기도 했고, 조건형 문제나 시간 계산 문제들이 저에겐 어렵게 느껴져서 시간이 촉박했다”고 언급하며 문제를 걸러내는 능력을 키우겠다는 다짐을 했다.

자료해석 영역에 대해서 양 씨는 “문제의 질이 깔끔했고 함정이나 복잡한 계산이 거의 없었기 때문에 언어/상황에 비해서는 난도가 낮았다고 느꼈다”고 평가했다.

성적 향상의 비결로 그는 “한 문제 당 쓸 수 있는 시간을 정해놓고 그 시간을 초과하면 문제를 풀지 못했더라도 과감히 넘어가는 자세가 필요한 것 같다”고 밝혔다. 이러한 시간 관리 전략은 양 씨가 시험 중에 효율적으로 문제를 풀 수 있게 도왔으며, 다가오는 본시험에 대비하는 데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동 수상자인 한 씨는 PSAT 공부의 어려움 속에서도 이번 성적을 통해 큰 위로와 동기부여를 얻었다고 말했다.

그는 “받을 수 있는 점수라고 생각하지 않았는데, 예상치 못하게 받게 되어서 기쁘다”면서 “PSAT 공부가 쉽지만은 않아서 지쳐가던 중에 큰 위로가 되었고 앞으로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시험의 각 영역에 대한 평가에서도 한 씨는 자신의 경험을 세심하게 분석했다.

언어논리 영역에서 그는 “저번 회차 대비 까다로운 편이었다”며 “특히 논증평가 유형에서 답을 깔끔하게 골라내기에 어려운 문제가 몇몇 있어 시간 배분에 신경 써야 했던 것 같다”고 평했다.

상황판단 영역에서 한 씨는 “시간이 오래 걸리는 문제들이 골고루 배치되어 있었다”며 “다양한 유형의 퀴즈문제로 구성되어 실전연습에 적합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자료해석 영역에 대해서는 “상대적으로 평이했으나, 저번 회차에 비해서는 조금 어려워진 느낌이었다”면서도 “개인적으로 기출과 유사한 난이도라 느꼈고 도움이 많이 되었다”고 덧붙였다.

좋은 성적을 거둔 비결에 대해 한 씨는 “5급 기출문제를 여러 번 반복하며 시간을 적절히 배분하는 연습을 많이 했다”며 “그리고 비슷한 유형의 문제를 최대한 많이, 실전처럼 풀어봄으로써 자주 하는 실수를 기록하고 의식적으로 고치려고 노력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체계적이고 집중적인 준비 방식은 한 씨가 시험에서 좋은 성적을 얻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현장 응시자 중 마지막으로 격려장학금을 수상한 주인공은 박모(10000213) 씨다. 박 씨는 지난 제1회 시험에서 전체 1위로 장학금을 수상했으며, 이번에도 이름을 올해 2회 연속 수상자의 주인공이 됐다. 검찰직에 응시한 박 씨는 이번 시험에서 언어논리 72점, 상황판단 76점, 자료해석 만점인 100점을 획득하여 총점 평균 82.67점을 기록, 전체 5위에 오르며 격려장학금을 두 번째로 수상하는 영예를 얻었다. 박 씨의 지속적인 성과는 그의 뛰어난 학업 역량과 꾸준한 노력을 반영하며, 앞으로의 시험에서도 큰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박 씨는 2회 연속 수상에 대해 겸손하게 소감을 전했다. 그는 “지난 회차보다 점수가 많이 떨어져서 기대도 하지 않고 있었는데 운이 좋았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번 제2회 K-PSAT 시험에 대한 박 씨의 평가는 난도가 높았다는 것이다. 그는 “당일 컨디션이 좋지 않아 맞춰야 할 문제를 틀리는 등 함정을 잘 파둔 문제들이 많아서 난도가 높았다”고 말했다. 특히 언어논리 영역에서 문제들은 그의 기존 사고 구조와 다른 해설을 요구했으며, 이에 따라 그는 보완이 필요하다고 느꼈다고 밝혔다. 그는 “몇몇 문제는 이제까지 가지고 있던 사고 구조를 통해 접근했으나 해설과는 다른 결론이 도출된 문제들이 있어 조금 당황했다”며 “특히 언어에서 그런 문제들이 있어 보완해야겠다고 느꼈다”고 평했다.

박 씨는 상황판단 영역에서는 기출문제 변형으로 나온 문제들을 통해 기출문제를 다시 한번 공부하는 느낌을 받았다고 했다. 자료해석 영역은 이전 회차와 비슷한 수준이었다고 평가했다.

연속적인 좋은 성적의 비결에 대해 박 씨는 “저번과 똑같은 방법으로 준비했었는데 점수가 낮게 나온 걸 보니 컨디션에 따라 특히 점수가 좌우되는 것이 크다고 다시 한번 느꼈다”고 말했다. 그는 충분한 수면과 컨디션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것이 좋은 성적으로 귀결될 수 있음을 느꼈다고 전했다.

온라인 응시자 가운데는 권모(10000796) 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권 씨는 이번 시험에서 언어논리 64점, 상황판단 72점, 자료해석 96점 등 총점 평균 77.33점으로 격려장학금을 받는 주인공이 됐다.

통계직에 응시한 권 씨는 제2회 K-PSAT에서 격려장학금을 수상하며, 그의 경험과 평가를 공유했다. 이번 격려장학금 수상 소식에 그는 “채점을 다 하고 틀린 문제를 보니, 실수로 틀린 문제가 꽤 많아서 좀 찝찝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장학금을 받게 되어 기분이 좋다”며 “하지만 시험에 합격하기 위해서는 아직 보완할 점이 많이 남았다는 것 또한 알게 되었기에 이번 모의고사에서의 실수를 시험장에서는 반복하지 않기 위해 남은 시간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K-PSAT의 문제 평가에서 권 씨는 특히 법률저널 모의고사의 문제들이 그동안 본 기출문제와 유형 및 난도에서 유사하다고 느꼈다고 밝혔다. 과목별로 살펴보면, 언어논리는 그의 약점이며, 특히 강화약화 유형에서 어려움을 겪었다고 했다. 그는 “언어논리 후반부에 강화약화 유형을 풀며 지문이 잘 읽히지 않았고 다른 유형보다 어렵게 느껴졌다”고 설명했다.

상황판단 과목에서는 법조문이나 추론 유형은 비교적 평이했지만, 날짜와 시간 계산 문제에 시간이 많이 소요되었다고 언급했다. 자료해석에서는 “평소에도 자신 있었던 과목이기도 하고 문제도 전체적으로 복잡한 계산을 요하지 않아서 쉽게 풀 수 있었고 시간을 좀 남기고 시험을 마쳤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성적 향상의 비결로 권 씨는 시험 전략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그는 “1교시 시험지를 펴서 언어논리 첫 지문이 잘 읽히지 않으면 상황판단 문제를 푼다”며 “또한 1교시가 끝난 후 2교시 시작 전에는 간단한 연산을 하는 등의 행동은 하지 않고 최대한 휴식을 취하려고 하고 있다”고 그의 전략을 밝혔다.

이번 제2회 K-PSAT에서 언어논리 평균 점수는 59.5점, 상황판단은 59.9점으로 1교시 모두 60점 미만에 그쳐 상당한 난도였던 것으로 분석됐다. 이는 지난 제1회에 비해 언어논리는 무려 26.2점 하락했으며, 상황판단은 1점 상승한 수치다. 2교시 자료해석의 평균 점수는 82점으로 지난 제1회(84.2점)보다 2.2점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세 과목의 전체 평균도 75.86점에서 66.76점으로 약 10점 가까이 떨어졌다. 응시자 중 최고 점수도 평균 85.33점으로, 지난 제1회(96점)보다 큰 폭으로 하락했다. 상위 10%선의 평균도 77.3점으로 떨어졌으며 20%선의 평균도 74.66점으로 크게 낮아졌다.

이번 격려장학금 수상자 6명 중 2명이 세무직으로 가장 많았으며 일반행정, 외무영사, 검찰, 통계에서 각 1명이 나와 다양한 직렬의 분포를 보였다. 지난 제1회에서는 4명은 일반행정 응시자였고, 검찰직과 재경직에서 각 1명이 나왔다. 또한, 이번 현장 격려장학금 수상자 5명 중 4명이 여성이 차지해 강세를 보였다.

한편, 실전 연습의 열기가 더욱 뜨거워지고 있는 가운데 오는 15일 제3회 K-PSAT이 용산고에서 치러진다. 이번 제3회에서는 언어논리의 난도는 하락할 것으로 보인 반면 상황판단과 자료해석의 비슷할 것으로 전망된다.

법률저널은 본시험과의 적합성을 높이기 위해 더욱 심혈을 기울였다. 매회 문제의 완성도에 약간의 차이는 있을 수 있지만, PSAT 모의고사의 진수를 느낄 수 있을 전망이다.

올해 총 일곱 차례 치러지는 K-PSAT은 각 회차 난이도에 변화를 주어 응시자들의 실전 능력을 키울 계획이다. 수험생들은 경쟁 우위를 갖추기 위해서는 모든 회차에 응시하여 다양한 문제에 대한 대응 능력을 키우고, 실전 감각을 높이기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이 꼭 필요하다.

이번 제3회 K-PSAT도 응시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예상하고 있다. 각 고사실 안내 문자는 14일 17시경에 발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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