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학년도 법학적성시험 접수 마감, 2만 명 못 넘었다?
상태바
2025학년도 법학적성시험 접수 마감, 2만 명 못 넘었다?
  • 이상연 기자
  • 승인 2024.06.05 18:5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만 9400여 명 잠정 지원 …전년 대비 약 12% 증가
원서접수 5일 18시 마감…수험표 출력 7월 2일부터

더 높아진 경쟁률, 법률저널 LEETBoost가 최고 전략

[법률저널=이상연 기자] 2025학년도 법학적성시험의 지원자 수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며, 잠정 지원자 수가 2만 명 가까이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법학적성시험 원서접수는 지난달 27일에 시작하여 이달 5일 18시에 마감됐다. 이날 18시 기준 정확한 지원자 수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법률저널이 파악한 잠정 수치에 따르면 지원자 수는 1만 9400여 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대비 약 12% 증가한 수치이다.

원서접수 초기에는 전년 대비 소폭 증가하는 데 그쳤다. 그러나 원서접수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지원자 수가 다소 증가하기 시작했고, 마감일에는 대거 지원이 이루어지면서 결국 2000여 명 증가하는 기록을 세웠다. 이로써 올해는 2만 명을 충분히 돌파할 것이라는 전망도 있었지만, 막판 뒷심이 부족해 이를 달성하지 못했다. 

법학적성시험의 지원자 수는 최근 몇 년 동안 지속해서 증가해왔으며, 이러한 추세는 인상적인 수치로 명확히 나타나고 있다. 2019년에는 1만 1161명이었던 지원자 수가 2023년에는 55.5%나 급증하여 1만 7360명에 이르렀다. 특히 지난해에는 전년 대비 2740명(18.7%) 증가하며 역대 최고 기록을 세웠다. 올해는 전년보다 증가률이 다소 둔화됐지만, 2000여 명이나 증가하면서 역대 최다치를 또다시 갈아치웠다.

이는 로스쿨에 대한 꾸준히 높아지는 관심과 법률 전문직에 대한 수요 증가를 반영하는 것으로 보인다. 법률 전문직에 대한 수요가 계속 증가할 경우 현재 2000명으로 묶여있는 로스쿨 정원을 늘려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질 것으로 보인다. 

로스쿨의 인기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우선 고소득과 안정적인 직업이라는 인식이 자리하고 있다. 법조인이라는 직업은 개인차가 크지만 대체로 높은 소득을 가져다준다는 인식이다. 또한 불황에도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직장 생활을 유지할 수 있다. 이로 인해 많은 사람이 로스쿨을 통해 법조인이 되려는 움직임을 보이는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사회적 지위도 누릴 수 있다는 점도 메리트다. 법조인은 대표적인 전문직으로서 사회적 존중과 인정을 받는 직업으로 통한다. 이에 따라 많은 사람이 로스쿨을 통해 법조인이 되려는 것으로 분석된다.

법률 서비스 수요 증가도 인기의 한 요인이다. 사회가 복잡해지고 법률문제가 다양해짐에 따라, 법률 서비스에 대한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법조인에 대한 수요도 증가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도 광범위한 진로 선택도 법조인의 장점이다. 로스쿨을 졸업하고 법조인 자격을 취득한 이후에도 다양한 진로가 열려있다. 변호사, 검사, 판사 외에도 정치가, 법률 컨설턴트, 법무담당 임원, NGO 활동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다.

 

2025학년도 법학적성시험은 오는 7월 21일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 등 9개 시험지구에서 시행된다. 원서접수 기간 종료 후 시험지구 변경은 불가하고, 선택한 지구에서만 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법학적성시험을 위한 시험장소가 기존 31개교에서 37개교로 확대됐다. 서울 내에서 시행하는 학교는 24곳에 달하며, 이 중에서 작년에 사용된 연세대와 방이중은 올해 제외됐다. 대신 새로운 시험장으로 한양대를 비롯해 가원중, 대방중, 동마중, 성사중, 오금중 등이 추가되었으며, 이러한 변화는 지원자 수의 증가와 지역별 접근성 향상을 위한 조치로 보인다.

또한 지방 시험장소도 확장됐다. 대전지구에서는 충남대에 이어 봉명중이 새로운 시험 장소로 추가되었고, 전남지구에서는 전남대 외에도 광주여상이 포함됐다. 이러한 확대는 지방 지원자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전국적으로 법학적성시험을 치르고자 하는 수험생들에게 더 많은 선택지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수험생은 수험표 출력 시(7.2.∼7.21.) 배정된 시험장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수험생들은 6월이 시작되면서 법학적성시험(LEET) 준비에도 본격적으로 착수하는 분위기다. 올해 LEET 지원자 수가 역대 최고를 기록하면서 로스쿨 입시의 경쟁은 예년보다 훨씬 치열해졌다. 이에 따라 법학적성시험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이처럼 경쟁이 치열해진 환경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난도가 높기로 유명한 ‘법률저널 LEETBoost’가 최상의 전략으로 자리 잡고 있다.

어려운 LEET 모의고사에 익숙해지면, 본시험에 대한 적응력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이러한 연습은 실제 시험에서 마주칠 수 있는 높은 난도의 문제들을 미리 경험하게 하여 문제 해결 능력을 강화한다. 더불어, 예상치 못한 시험 상황에도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는 심리적 안정감을 얻게 되고, 효율적인 시간 관리 기술을 습득할 수 있다.

이와 같은 실전 연습은 시험장에서의 자신감을 상당히 증진하며, 이는 곧 성적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어려운 난도의 문제는 본시험에 대한 두려움을 줄이고, 전략적으로 문제에 접근하며 답을 찾는 능력을 개선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시험에서 고득점을 획득할 가능성을 크게 높이는 결과를 가져온다. 최종적으로 로스쿨 입학을 위한 경쟁력을 강화하게 된다.

법률저널 LEETBoost는 ‘모의고사를 위한 모의고사’가 아니라 어렵지만, 실제 ‘본시험’에서 크게 도움이 된다는 게 수험생들과 합격생들의 중론이다.

2024학년도 LEET 본시험에 응시한 수험생들 대상으로 ‘본시험에 가장 도움이 된 모의고사’와 ‘추천하고 싶은 모의고사’에 관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는 1713명 중 30.5%인 522명이 ‘법률저널 LEET 모의고사’를 본시험에 가장 도움이 된 모의고사로 꼽았다.

이는 법률저널 모의고사가 본시험과의 적합성이 뛰어나며, 실제 시험과 유사한 난이도를 유지하고 있다는 것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법률저널은 모의고사가 실제 본시험 환경을 정확하게 반영하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이런 점이 수험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고 평가받고 있다.

이에 반해 A학원 모의고사는 25.3%(433명)의 응답률을 얻어 그 뒤를 이었고, B학원과 C학원의 모의고사는 각각 3.6%(61명)와 1.8%(31명)로 무의미한 수준의 응답률을 나타냈다.

 

또한, ‘LEET 모의고사 중에서 추천하고 싶은 것’에 대한 질문에 ‘법률저널 LEET’가 압도적인 선호도를 보였다. 전체 응답자 중 60.0%(1027명)가 법률저널 LEET 모의고사를 추천했으며, 이는 전체 LEET 응시자의 ‘열의 여섯’이 ‘법률저널 LEET’를 선호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법률저널 LEET 모의고사가 높은 추천율을 기록한 주된 이유는, 본시험과 높은 적합성과 비슷한 난이도를 제공하여 실전과 같은 연습이 가능하기 때문으로 파악된다.

이와 대조적으로 A학원의 모의고사는 30.0%(514명)의 추천율을 보였고, B학원과 C학원은 각각 6.5%(112명)와 3.5%(60명)의 추천율로 상대적으로 낮은 선호도를 나타냈다.

xxx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전달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 기사를 후원하시겠습니까? 법률저널과 기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기사 후원은 무통장 입금으로도 가능합니다”
농협 / 355-0064-0023-33 / (주)법률저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공고&채용속보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