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제74기 경위 공채 선발 일정 등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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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제74기 경위 공채 선발 일정 등 공개
  • 안혜성 기자
  • 승인 2024.06.04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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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40명·세무회계 5명·사이버 5명 등 선발
6월 3일~13일 원서 접수…8월 3일 필기시험

[법률저널=안혜성 기자] 경위 공채 선발 일정과 인원이 공개되면서 수험생들의 발걸음이 분주해질 전망이다.

경찰대학이 공개한 ‘2025년도 제74기 경위 공개경쟁채용시험(경찰간부후보생 선발시험) 일정 공고’에 따르면 일반 40명, 세무회계 5명, 사이버 5명 등 총 50명을 선발한다.

이를 위한 원서 접수는 오는 6월 3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된다. 필기시험은 8월 3일 실시되며 8월 8일 합격자를 발표한다. 신체·체력·적성검사는 9월 2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2025년도 제74기 경위 공개경쟁채용시험’의 선발인원은 일반 40명, 세무회계 5명, 사이버 5명 등 총 50명으로 결정됐다. /법률저널 자료사진
‘2025년도 제74기 경위 공개경쟁채용시험’의 선발인원은 일반 40명, 세무회계 5명, 사이버 5명 등 총 50명으로 결정됐다. /법률저널 자료사진

응시자격 등 심사는 10월 1일부터 11월 20일까지, 면접시험은 11월 27일부터 12월 6일까지 치러지며 모든 관문을 통과한 최종합격자는 12월 12일 공개된다.

한편, 이번 제74기 시험과 같은 선발 규모로 진행된 제73기 시험에서는 총 3577명이 출원해 평균 71.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제72기 선발에서 3636명이 지원해 72.7대 1의 경쟁률을 보인 것과 비슷한 수치로 시험 과목 개편 전인 제71기의 34.8대 1에 비해서는 2배 이상 높은 기록이다.

분야별로는 일반에 3263명이 지원하며 82.3대 1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세무회계에는 161명이 지원해 32.2대 1, 사이버는 123명이 출원하며 24.6대 1의 경쟁률을 형성했다.

경위 공채는 지난 제72기 시험부터 주관식 시험 없이 1차와 2차를 통합해 객관식으로만 필기시험을 실시하고 있다.

모든 선발 분야에서 영어와 한국사는 필수과목이지만 검정제로 대체된다.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의 경우 2급 이상을 획득해야 한다. 한국사시험의 경우 2024년부터 유효기간이 폐지됐으므로 필기시험 시행예정일 전날까지 점수가 발표된 시험이면 인정받을 수 있다.

영어능력검정시험은 2019년 1월 1일 이후 국내에서 실시된 시험으로 필기시험 예정일 전날까지 점수가 발표된 시험이어야 하며 각 시험에 맞는 기준점수 이상을 획득해야 한다. 자체 유효기간이 2년인 시험의 경우 유효기간 만료 전에 사전등록을 해야 한다.

대체 과목 외에 일반 분야는 필수 형사법, 헌법, 경찰학, 범죄학과 선택 행정법, 행정학, 민법총칙 중 1과목을 선택해 시험을 치르게 된다. 세무회계는 필수 형사법, 헌법, 세법개론, 회계학에 선택 상법총칙, 경제학, 통계학, 재정학 중 택 1, 사이버는 필수 형사법, 헌법, 정보보호론, 시스템·네트워크 보안에 선택 데이터베이스론, 통신이론, 소프트웨어공학 중 택 1로 필기시험이 진행된다.

참고로 제73기 필기시험은 400점 만점에 일반 분야는 341.5점, 세무회계는 335.5점, 사이버는 288점의 합격선을 기록했다. 필기 합격자의 평균 점수는 일반 351.3점, 세무회계 344.8점, 사이버 311.9점이었다.

시험 과목 및 방식이 변경된 후 처음으로 시행된 제72기 필기시험에서는 일반 348.5점, 세무회계 295.5점, 사이버 324점의 합격선을 나타냈다. 합격자 평균 점수는 일반 358.05점, 세무회계 320.35점, 사이버 341.1점 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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