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진의 “급변하는 공무원시험에 승리하는 법” 7 / 국어 예비평가 분석(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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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진의 “급변하는 공무원시험에 승리하는 법” 7 / 국어 예비평가 분석(6)
  • 이유진
  • 승인 2024.05.24 14: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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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진 메가공무원학원 국어 대표 강사 
 

 

2025 예비평가 1

실용문 작성을 할 수 있는가

2025 예비평가 2

문법 제재를 보고 추론적 사고를 할 수 있는가

2025 예비평가 3

예시를 보고 유추적 사고를 할 수 있는가

2025 예비평가 4

문학 이론을 작품에 적용할 수 있는가

2025 예비평가 5

조건 명제를 이해할 수 있는가

2025 예비평가 6

문학 평론을 이해할 수 있는가

2025 예비평가 7

문장이나 문단을 적절히 배열할 수 있는가

2025 예비평가 8

조건에 따라 실용문을 작성할 수 있는가

2025 예비평가 9

구체적 정보의 결론을 도출할 수 있는가

2025 예비평가 10

2025 예비평가 11

정보에 대한 추론적 사고를 할 수 있는가

어휘의 문맥적 의미를 파악할 수 있는가

2025 예비평가 12

기호화를 통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가

2025 예비평가 13

문맥을 통해 내용의 적절성을 판단할 수 있는가

2025 예비평가 14

가설에 대한 근거의 타당성을 판단할 수 있는가

2025 예비평가 15

2025 예비평가 16

정보에 대한 사실적 사고를 할 수 있는가

대체 가능한 어휘인지 판단할 수 있는가

2025 예비평가 17

대화에 대한 분석적 이해가 가능한가

2025 예비평가 18

강화·약화 근거를 판단할 수 있는가

2025 예비평가 19

정보의 유기적 관계를 파악할 수 있는가

2025 예비평가 20

생략된 전제를 추론할 수 있는가

 

6. 다음 글을 이해한 내용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이육사의 시에는 시인의 길과 투사의 길을 동시에 걸었던 작가의 면모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가령, 절정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누어지는데, 투사가 처한 냉엄한 현실적 조건이 3개의 연에 걸쳐 먼저 제시된 후, 시인이 품고 있는 인간과 역사에 대한 희망이 마지막 연에 제시된다.

우선, 투사 이육사가 처한 상황은 대단히 위태로워 보인다. 그는 매운 계절의 채찍에 갈겨 / 마침내 북방으로 휩쓸려왔고, “서릿발 칼날진 그 위에 서바라본 세상은 하늘도 그만 지쳐 끝난 고원이어서 가냘픈 희망을 품는 것조차 불가능해 보인다. 이러한 상황은 한발 제겨디딜 곳조차 없다는 데에 이르러 극한에 도달하게 된다. 여기서 그는 더 이상 피할 수 없는 존재의 위기를 깨닫게 되는데, 이때 시인 이육사가 나서면서 시는 반전의 계기를 마련한다.

마지막 4연에서 시인은 3연까지 치달아 온 극한의 위기를 담담히 대면한 채, “이러매 눈감아 생각해보면서 현실을 새롭게 규정한다. 여기서 눈을 감는 행위는 외면이나 도피가 아니라 피할 수 없는 현실적 조건을 새롭게 반성함으로써 현실의 진정한 면모와 마주하려는 적극적인 행위로 읽힌다. 이는 다음 행, “겨울은 강철로 된 무지갠가보다라는 시구로 이어지면서 현실에 대한 새로운 성찰로 마무리된다. 이 마지막 구절은 인간과 역사에 대한 희망을 놓지 않으려는 시인의 안간힘으로 보인다.

절정에는 투사가 처한 극한의 상황이 뚜렷한 계절의 변화로 드러난다.

절정에서 시인은 투사가 처한 현실적 조건을 외면하지 않고 새롭게 인식한다.

절정은 시의 구성이 두 부분으로 나누어지면서 투사와 시인이 반목과 화해를 거듭한다.

절정에는 냉엄한 현실에 절망하는 시인의 면모와 인간과 역사에 대한 희망을 놓지 않으려는 투사의 면모가 동시에 담겨 있다.

[정답해설]

마지막 문단에 따르면, 시인은 투사가 처한 피할 수 없는 현실적 조건을 새롭게 반성함으로써 현실의 진정한 면모와 마주하려는 적극적인 행위를 하고, ‘현실에 대한 새로운 성찰을 한다. 이를 통해 시인은 투사가 처한 현실적 조건을 외면하지 않고 새롭게 인식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오답해설]

둘째 문단에 따르면, ‘매운 계절의 채찍에 갈겨 / 마침내 북방으로 휩쓸려온 투사는 한발 제겨디딜 곳조차 없는 극한의 상황에 처하게 된다. 그러나 이를 통해 뚜렷한 계절의 변화는 확인할 수 없다.

첫째 문단에 따르면, 절정투사가 처한 냉엄한 현실적 조건시인이 품고 있는 인간과 역사에 대한 희망으로 나누어져 있음을 알 수 있다. 마지막 문단에 따르면, 시인은 투사가 처한 피할 수 없는 현실적 조건을 새롭게 반성함으로써 현실의 진정한 면모와 마주하려는 적극적인 행위를 하고, ‘현실에 대한 새로운 성찰을 한다. 이를 통해 시인이 투사가 처한 현실적 조건을 새롭게 인식하고 있음을 알 수 있을 뿐, 투사와 시인이 반목과 화해를 거듭한다는 것은 알 수 없다.
반목: 서로서로 시기하고 미워함.

둘째 문단에 따르면, ‘투사매운 계절의 채찍에 갈겨 / 마침내 북방으로 휩쓸려한발 제겨디딜 곳조차 없는 극한의 상황에 처하게 된다. 마지막 문단에 따르면, ‘시인투사가 처한 현실적 조건을 외면하지 않고 성찰하며 인간과 역사에 대한 희망을 놓지 않으려는안간힘을 보인다. 이를 통해 시인은 냉엄한 현실에 절망하지 않았으며, ‘투사는 인간과 역사에 대한 희망을 놓지 않으려 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유진 
메가공무원/메가군무원 국어 대표 강사
법률저널 PSAT 칼럼니스트

前 서경대학교 공공인적자원학부 교수
    박문각, KG패스원 공무원 국어 대표 강사
    메가스터디, 이투스청솔, 강남종로
    동대부속고등학교, 홍익대학교
https://cafe.daum.net/naraeyou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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